서울시약사회 초도이사회 갖고 주요 안건 심의
입력 2014.04.15 10:34 수정 2014.04.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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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0일 재적이사 98명 가운데 70명의 성원(참석 50명, 위임 20명)으로 2014년도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

김종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정부에서 규제개혁 차원에서 안전상비약 판매장소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면서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 각 지역 슈퍼 등에서 의약품 불법판매 실태조사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김 회장은 서면 복약지도 미이행시 과태료와 관련해 적정한 선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팜파라치의 표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사회에서는 식약처의 약국간 교품 약사감시와 서면 복약지도 의무화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에 건의와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더불어 국제·법제위원회를 국제위원회와 법제위원회로 분리 운영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최경선 국제이사와 장보현 청년약사이사를 보선했다.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건강서울 2014-약사와 함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와 관련해서는 추연재 공동준비위원장이 행사 내용과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동시에 권영희 부회장은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과 가출소녀 돌봄약국 서울시 위탁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대신해 기동민 정무부시장과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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