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약사를 중심으로 한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이 탄생한데 이어 또다른 약사 협동조합의 출범도 곧 현실화될 전망이다.
인터넷 카페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가칭 '대한약국협동조합'을 준비해 온 관계자들은 조만간 모임을 갖고 발기인대회 등에 대한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합 설립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행정적 절차를 밟는 과정에 들어가는 일만 남았다는 것이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의 말이다.
이렇게 되면 열흘전 출범한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에 이어 약사가 중심이 된 협동조합이 연이어 출범하게 된다.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이 온라인 모임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을 계기로 탄생한 조합이라면 이번에 창립을 준비중인 '대한약국협동조합'은 지역 약사들이 중심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부천시 큰마을약국 이진희 약사는 "조합 설립을 목적으로 모임을 진행한 것은 꽤 오래전"이라면서 "모임 구성원간 조합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접점이 어느정도 모아졌기 때문에 본격적인 행정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약사는 "그동안 2주에 한번 모임을 진행하면서 틀을 잡아 왔다"면서 "당장 이번주에도 모임을 갖고 행정적 절차를 밟는 일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합의 공식 명칭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대한약국협동조합'을 염두에 두고 모임을 진행해 온 만큼 조합 명칭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점도 동시에 언급했다.
이진희 약사는 "일단 출자금은 300만원 정도로 잡고 있고, 20명이 넘는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부천 지역을 비롯해 인접한 시흥과 인천, 멀리 창원에서 참여 의사를 전달한 약사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약사는 "모임을 통해 논의를 거쳐 조만간 기본적인 일정이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협동조합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인사라면 언제든 찾을 수 있도록 열려 있는 조합을 지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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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약사를 중심으로 한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이 탄생한데 이어 또다른 약사 협동조합의 출범도 곧 현실화될 전망이다.
인터넷 카페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가칭 '대한약국협동조합'을 준비해 온 관계자들은 조만간 모임을 갖고 발기인대회 등에 대한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합 설립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행정적 절차를 밟는 과정에 들어가는 일만 남았다는 것이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의 말이다.
이렇게 되면 열흘전 출범한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에 이어 약사가 중심이 된 협동조합이 연이어 출범하게 된다.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이 온라인 모임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을 계기로 탄생한 조합이라면 이번에 창립을 준비중인 '대한약국협동조합'은 지역 약사들이 중심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부천시 큰마을약국 이진희 약사는 "조합 설립을 목적으로 모임을 진행한 것은 꽤 오래전"이라면서 "모임 구성원간 조합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접점이 어느정도 모아졌기 때문에 본격적인 행정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약사는 "그동안 2주에 한번 모임을 진행하면서 틀을 잡아 왔다"면서 "당장 이번주에도 모임을 갖고 행정적 절차를 밟는 일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합의 공식 명칭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대한약국협동조합'을 염두에 두고 모임을 진행해 온 만큼 조합 명칭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점도 동시에 언급했다.
이진희 약사는 "일단 출자금은 300만원 정도로 잡고 있고, 20명이 넘는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부천 지역을 비롯해 인접한 시흥과 인천, 멀리 창원에서 참여 의사를 전달한 약사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약사는 "모임을 통해 논의를 거쳐 조만간 기본적인 일정이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협동조합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인사라면 언제든 찾을 수 있도록 열려 있는 조합을 지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