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추진하는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상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약사회 측에서 '결과를 속단하기 힘들다'는 발언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부산광역시약사회가 12일 오후 6시 부산일보 강당에서 개최한 전체임원 반회장 워크숍 및 결의대회에서 김대업 대약 부회장은 “대통령에 맞서 싸우는 싸움에 약사회가 이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 며 “청와대와 종편 등이 나서 약사법 개정을 위해 노력 하고 있어 원론적으로 약사회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약사법 개정 문제는 많은 변수와 정치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국민의 여론을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대업 부회장은 특히 " ‘위기는 기회이다’ 약사회 분회들이 나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약사회의 입장을 설명 하기 바란다. 회원 전체가 나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투쟁을 통해 약사는 변화해야 하는 시점이다. 향후 약사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찾지 못하면 더 많은 것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은 “약사들의 100만인 서명운동이후 진행되고 있는 약사법 개정의 막기 위한 진행사항 설명과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향후 20일 정도가 중요한 시점이다” 라며 ““슈퍼판매는 청와대를 시작으로 종합편성채널, 경실련, 의사회 등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 슈퍼판매 주장을 주도하고 있다. 약사들이 하나로 다시 뭉치야 하는 시점이다”고 했다.
또 “부산시약은 5개월간 투쟁기간 동안 약사법 개정을 막기 위해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주도했다.” 며 “100만인 서명운동과 특별회비, 자발적인 성금1억 4천 등 등 전국에서 최고의 성과는 부산시약 회원의 열정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약사회 회원 일동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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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2007년 전국약사대회에서 거짓말로 6만 약사를 희롱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대놓고 언론과 시민단체까지 동원해서 우리의 직능과 자존심을 짓밝는 이명박씨는 이제는 더 이상 우리에게는 대통령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삼권분립 국가로 입법권은 국회와 국회의원에게 있다. 유통재벌 이익과 종편 챙기기에 혈안이 된 청와대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는 국회의원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국회가 자기이익에만 눈 먼 보수언론의 여론조작에 굴하지 않고 국민의 건강권을 지겨 내리라 확신한다. 만약에 정부여당이 약사법 개악을 강행 처리한다면 우리는 하나로 뭉쳐 이 정부의 정권 재창출을 저지하는 투쟁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여 반드시 지켜야할 존엄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 이에 우리는 국민의 건강권을 바로세우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책임지겠다는 결연한 자세로 복약지도와 당번약국에도 만전을 다 할 것을 다짐하며, 오늘의 투쟁이 국민을 위한 투쟁, 약사의 미래를 위한 투쟁, 생존권을 위한 투쟁이기에 어떠한 압력과 수모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약사법 개악 저지에 총력을 다 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부산광역시약사회 회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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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추진하는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상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약사회 측에서 '결과를 속단하기 힘들다'는 발언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부산광역시약사회가 12일 오후 6시 부산일보 강당에서 개최한 전체임원 반회장 워크숍 및 결의대회에서 김대업 대약 부회장은 “대통령에 맞서 싸우는 싸움에 약사회가 이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 며 “청와대와 종편 등이 나서 약사법 개정을 위해 노력 하고 있어 원론적으로 약사회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약사법 개정 문제는 많은 변수와 정치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국민의 여론을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대업 부회장은 특히 " ‘위기는 기회이다’ 약사회 분회들이 나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약사회의 입장을 설명 하기 바란다. 회원 전체가 나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투쟁을 통해 약사는 변화해야 하는 시점이다. 향후 약사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찾지 못하면 더 많은 것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은 “약사들의 100만인 서명운동이후 진행되고 있는 약사법 개정의 막기 위한 진행사항 설명과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향후 20일 정도가 중요한 시점이다” 라며 ““슈퍼판매는 청와대를 시작으로 종합편성채널, 경실련, 의사회 등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 슈퍼판매 주장을 주도하고 있다. 약사들이 하나로 다시 뭉치야 하는 시점이다”고 했다.
또 “부산시약은 5개월간 투쟁기간 동안 약사법 개정을 막기 위해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주도했다.” 며 “100만인 서명운동과 특별회비, 자발적인 성금1억 4천 등 등 전국에서 최고의 성과는 부산시약 회원의 열정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약사회 회원 일동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 결의문 2007년 전국약사대회에서 거짓말로 6만 약사를 희롱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대놓고 언론과 시민단체까지 동원해서 우리의 직능과 자존심을 짓밝는 이명박씨는 이제는 더 이상 우리에게는 대통령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삼권분립 국가로 입법권은 국회와 국회의원에게 있다. 유통재벌 이익과 종편 챙기기에 혈안이 된 청와대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는 국회의원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국회가 자기이익에만 눈 먼 보수언론의 여론조작에 굴하지 않고 국민의 건강권을 지겨 내리라 확신한다. 만약에 정부여당이 약사법 개악을 강행 처리한다면 우리는 하나로 뭉쳐 이 정부의 정권 재창출을 저지하는 투쟁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여 반드시 지켜야할 존엄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 이에 우리는 국민의 건강권을 바로세우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책임지겠다는 결연한 자세로 복약지도와 당번약국에도 만전을 다 할 것을 다짐하며, 오늘의 투쟁이 국민을 위한 투쟁, 약사의 미래를 위한 투쟁, 생존권을 위한 투쟁이기에 어떠한 압력과 수모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약사법 개악 저지에 총력을 다 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부산광역시약사회 회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