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약사 제14회 유재라봉사상 수상
한국여약사회, 20회 정기총회 갖고 예산안 승인
입력 2011.11.14 09:14 수정 2011.11.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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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약사가 14회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성수자)는 지난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겸해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을 진행했다.

제14회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한 신혜성 약사.

이 자리에서 신혜성 약사는 청소년 선도활동과 봉사활동, 지역 복지시설 지원활동 등 이웃사랑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4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한 신 약사는 강남구약사회 이사를 비롯해 청소년 상담위원, 안양소년원 소년보호협의회 수석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안양소년원 등을 통해 청소년 선도활동을 9년째 진행중에 있으며, 지역 복지시설에 생필품과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계속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신 약사의 봉사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신 약사는 지난해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난민지역 우물공사를 위해 500여 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 포토프랭스에서 생필품 지원에도 동참했다.

신 약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동시에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성수자 회장은 "한국여약사회가 창립 20년을 맞았다"면서 "약사라는 전문인으로서 그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국내외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해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 약사사회의 위기는 극복하면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에게 다가가 사랑받고 신뢰받는 약사가 되어야 한다"라고 성 회장은 강조했다.

청기총회에서 한국여약사회는 8,300만원 규모의 2012년 예산안을 승인했다.

▲ 수상자명단
△감사패 : 박성대(여약사신문 사장), 배성준(약사공론 부장), 이강희(이사)
△공로패 : 김성순(부회장), 김경희(부회장), 함송원(이사), 강현수(이사)
△축하패 : 임득련(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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