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원주시 단구동 한적한 길가에 자리한 건물 1층에는 커다란 간판의 약국이 눈에 들어온다. 오랜 시간 자리를 하고 있는 보당약국은 40년 경력의 박상수 약사가 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변에 클리닉이 있는 것도 아니라 하루에 유입되는 처방전은 10건 미만에 불과하다. 대신 한방제제에 탁월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어 꾸준히 보당약국을 찾는 단골들도 여전하다. 동해나 영월처럼 강원도 내 여기저기에서 보당약국에 많이 찾아오고 있다.
박 약사는 한방 분야가 강하다. 약국을 찾아온 손님들에게는 사상의학과 약사들이 할 수 있는 한방발효제품 등 두가지 종류를 임상에 의한 한방이론과 함께 상담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양과잉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들에 대한 상담과 일반 생약제제를 효소화 해놓은 건강기능식품 등을 가지고 재미있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

박 약사는 올해 8월로 꼭 만 40년을 약사생활을 했다. 처음 충북 청주에서 약국을 시작한 이후 원주로 이사와 약국을 열었다. 이제는 약국 경영에 큰 욕심이 있기 보다 약사 직능을 이어가는데 의미를 두는 경지다.
최근에는 약국의 이른 폐문 등 논란 등이 안타까워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저녁 9시 30분까지 약국 문을 열어놓고 있다. 때문에 일요일에도 보당약국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
박 약사는 “약사직능을 이어나가기 위한 것이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며 겸손해 한다.
실제 박 약사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참된 약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라이온스 클럽 총재를 지낸바 있고 지금도 원주 범죄예방위원회에서 하는 청소년 선도사업 중에 하나인 장학사업에 5000~6000만원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박 약사가 제일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청소년 선도사업이다. 90년대부터 꾸준히 해오다 보니 박 약사와 인연이 닿았던 아이들이 후에 약국으로 박 약사를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가기도 한다.
박 약사는 ‘디오스코리데스 선서'처럼 봉사하는 약사상을 통해 후배들에게 참된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이자비용 코스피 94억원·코스닥 27억원 |
| 2 | 거점도매 입찰 '구조·과정·기준' 논란…공정성 의문 확산 |
| 3 | “K-제약바이오, 제품화 전략 없이는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도 없다” |
| 4 | "거점도매 철회하라" 국회 앞 선 박호영…유통협, 릴레이 시위 |
| 5 | [바이오 멀티버스]"Who’s Your Bias?" 아일릿의 It’s Me로 본 최애와 R&D 삐뚤림 경계 |
| 6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
| 7 | 복지부, K-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국가 로드맵 그린다 |
| 8 | 에이프릴바이오,유한양행과 기술라이선스-공동연구개발 계약 조기종료 |
| 9 | 퓨쳐켐 '프로스타뷰주사액' 신약 허가..'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PET 사용' |
| 10 |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원주시 단구동 한적한 길가에 자리한 건물 1층에는 커다란 간판의 약국이 눈에 들어온다. 오랜 시간 자리를 하고 있는 보당약국은 40년 경력의 박상수 약사가 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변에 클리닉이 있는 것도 아니라 하루에 유입되는 처방전은 10건 미만에 불과하다. 대신 한방제제에 탁월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어 꾸준히 보당약국을 찾는 단골들도 여전하다. 동해나 영월처럼 강원도 내 여기저기에서 보당약국에 많이 찾아오고 있다.
박 약사는 한방 분야가 강하다. 약국을 찾아온 손님들에게는 사상의학과 약사들이 할 수 있는 한방발효제품 등 두가지 종류를 임상에 의한 한방이론과 함께 상담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양과잉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들에 대한 상담과 일반 생약제제를 효소화 해놓은 건강기능식품 등을 가지고 재미있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

박 약사는 올해 8월로 꼭 만 40년을 약사생활을 했다. 처음 충북 청주에서 약국을 시작한 이후 원주로 이사와 약국을 열었다. 이제는 약국 경영에 큰 욕심이 있기 보다 약사 직능을 이어가는데 의미를 두는 경지다.
최근에는 약국의 이른 폐문 등 논란 등이 안타까워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저녁 9시 30분까지 약국 문을 열어놓고 있다. 때문에 일요일에도 보당약국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
박 약사는 “약사직능을 이어나가기 위한 것이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며 겸손해 한다.
실제 박 약사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참된 약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라이온스 클럽 총재를 지낸바 있고 지금도 원주 범죄예방위원회에서 하는 청소년 선도사업 중에 하나인 장학사업에 5000~6000만원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박 약사가 제일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청소년 선도사업이다. 90년대부터 꾸준히 해오다 보니 박 약사와 인연이 닿았던 아이들이 후에 약국으로 박 약사를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가기도 한다.
박 약사는 ‘디오스코리데스 선서'처럼 봉사하는 약사상을 통해 후배들에게 참된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