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복약지도문 '십분 활용'
[강릉약국] 김순영 약사
입력 2011.10.06 18:14 수정 2011.10.12 10:3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강릉아산병원 앞에 위치한 강릉약국(약사 김순영)은 지난 2004년에  주변 다른 약국보다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어느새 전체 외래처방환자의 25%가 찾는 대표약국이 됐다.

100평 규모로 무척이나 넓은 약국에는 하루 처방전 유입만 250건이다. 밀려드는 처방전을 처리하기 위해 ATC기계 3대와 약사 4명, 직원 9명이 하루종일 처방전을 들고 찾아오는 환자들을 맞는다. 규모가 크고 환자가 많이 몰린다고 해서 복약지도를 소홀히 하지도 않는다.

프로그램에서 약의 모양, 색깔, 효능, 효과 등을 기재한 컬러 복약지도문을 따로 제공한다. 집에 가면 복약지도를 잊는 환자들이 집에서도 언제든지 약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기에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사항도 적어서 복약지도를 하는 등 설명서를 최대한 활용한다.


그래도 부족함을 느낀 환자가 약국으로 전화 문의를 해오면 그때도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준다. 대형병원은 재진환자가 많고 새로운 약국을 가기를 꺼리는 특성을 지닌 환자들이 많다.

강릉약국은 이같은 성실한 복약지도로 까다로운 환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또한 넓은 약국 공간 한 곳에는 환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건강기능식품과 다양한 의약부외품 등을 마련해 놓아 언제든지 환자들이 대기하는 시간동안 둘러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또한 환자들이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커피머신을 설치하고 생수기도 설치해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까다로운 환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대형병원 문전약국의 일반적 형태를 보이고 있지만 지역주민의 특징을 최대한 반영하고 여약사 특유의 세심함을 더해 경영상의 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는 약국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 컬러 복약지도문 '십분 활용'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 컬러 복약지도문 '십분 활용'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