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뜰 새 없이 바빠도 좋아요”
[구곡시장약국] 이상봉 약사
입력 2011.10.06 18:08 수정 2011.10.07 17:5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이상봉 약사

구곡시장약국(약사 이상봉)은 원주시 단구동 상업지구와 청솔아파트 단지 상가내에 위치한 약국이다. 근처에 소아과, 피부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이비인후과 등 각종 클리닉이 위치하고 있어 입지 조건이 좋다.

입지조건이 좋은 만큼 근처에 6~7개의 다른 약국들도 있어 경쟁도 치열하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구곡시장약국엔 하루종일 고객들이 방문한다.

하루 처방전만 200건이 넘고, 1일방문 환자수는 400명 이상으로 클리닉이 문을 닫기 전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판매비중도 높은 편이고 저녁 7시 30분이 넘어야 조금 한가해진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유독 구곡시장약국이 인기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약국 내부는 환자 대기공간이 넓은데다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해 환자들이 관심을 갖는 일반약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진열해 놓았고 한 켠에는 커피도 마련해놨다.


검은색과 흰색의 타일로 바닥을 마감하고 전체적으로 화이트로 깔끔한 분위기를 내면서 그린색을 포인트로 줘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깔끔한 인상을 주려고 노력했다.

오전 8시 30분에 문을 열어 저녁 10시에 문을 닫고 토요일이나 공휴일엔 낮 12시에 문을 열어서 평소와 똑같이 밤 10시에 문을 닫는다. 여기에 구곡시장약국은 365일 약국문을 여는 연중 무휴약국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늘 문이 열려있는 약국이라는 인식 때문에 급하게 의약품이 필요할 때 제일먼저 구곡시장약국을 떠올리게 된다.


여기에 ‘웃음은 인생의 약이다’라는 신조를 가진 이상봉 약사는 환자가 아무리 많이 몰려도 항상 친절함과 웃음으로 상대한다.

또한 아무리 바쁘고 고객이 많아도 하나하나 세심한 복약지도 역시 잊지 않는다. 그러니 당연히 고객들이 구곡시장약국을 찾게 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눈코 뜰 새 없이 바빠도 좋아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눈코 뜰 새 없이 바빠도 좋아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