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법 개정 부당하다" 이어지는 시위
1인 시위 이어 오늘 촛불시위…의원 만나 법개정 부당성 설명
입력 2011.08.26 07:42 수정 2011.08.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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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회가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시위 강도를 높이고 있다. 또, 약사법 개정 반대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행사도 속속 진행되고 있다.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이번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작한 1인 시위는 월요일 대한약사회를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 부산 지역 약사들이 참여했으며, 오늘은 대구시약사회에서 1인 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약사회는 1인 시위와 더불어 지역 국회의원 국회의원과의 면담도 동시에 진행해 약사법 개정 반대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약사회 한 관계자는 "1인 시위를 통해 약사법 개정에 반대한다는 뜻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국회의원과의 면담은 더욱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1인 시위는 대한약사회와 전국 시·도 약사회가 참여하며, 10월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오늘은 약사법 개정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촛불시위가 여의도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약사회는 26일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촛불시위를 국회의사당 인근 국민은행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촛불시위를 통해 약사법 개정 부당성을 국회에 알리는 한편, 약사사회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겠다는 것이 서울시약사회의 생각이다. 시위를 앞두고 서울시약사회는 이미 회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촛불시위는 오후 7시부터 진행 예정이며, 1,000여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내달 4일에는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집회가 서울역 광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들의 집회도 비슷한 시기에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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