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약국외 판매저지 투쟁위원회 구성
긴급이사회 개최, 자율5부제 실시
입력 2011.07.02 13:27 수정 2011.07.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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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이원일 회장)는 27일 저녁 8시 자율적인 당번약국5부제 실시 및 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 투쟁위원회 조직구성에 대하여 긴급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자율적인 당번약국 5부제 실시 부분에서는  분회 자율적 추진을 결의하고, 경남 중부 지역인 창원 마산 진해와 동부지역인 김해 양산, 서부지역의 진주 등 시단위 중심으로 회원들은 밤10시까지 연장근무, 임원은 밤11시 까지 확대 연장 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자발적으로 5부제를 시행하고 있는 마산지역은 27일 심훈 분회장이 직접 점검해본 결과 잘 시행되고 있으며, 인근지역의 5개 약국을 1조로 하여  당번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이다.
 
지역민들의 건강권수호를 위하여 5개약국 중 한곳은 항상 10시까지 운영되어진다는 것이다.

기타 중소 시군단위 분회는 지역실정에 맞게 5~7부제도 실시하고 연장근무시간도 자율적으로 지역환경에 맞게 설정하여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를 위한 투쟁위원회구성의 건을 논의하고 지부차원의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투쟁위원회 설치를 가결하였다.

심훈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상임이사를 실무위원으로 구성, 5부제 및 당번약국 상황관리, 인터넷 여론 및 언론 대응, 급박한 상황시 대응방안 마련과 회원과의 의사소통  등 투쟁위원회의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

투쟁위원회구성과 함께 단일화된 통로를 통해 공식화된 정보공유로 회원의 일치된 의식고취에 힘써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한편, 경남지부를 대표한 전국 투쟁 실무위원에는 최종석 약국위원장이 추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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