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외 판매 대외 투쟁 강도 높이는 약사회
결의대회→궐기대회로, 비대위는 투쟁위원회로 변경
입력 2011.06.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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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투쟁 강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16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오는 18일 진행 예정인 전국 임원·지역 약사회장 결의대회를 '궐기대회'로 격상하기로 했다. 동시에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도 '투쟁위원회'로 바꿨다.

궐기대회는 개최 장소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대한약사회관으로 변경했고, 성격도 궐기대회에 맞게 재구성하는 한편 민의 수렴을 위해 참가자들의 '3분 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명칭이 바뀐 투쟁위원회도 기존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일부 조직이 개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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