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서 5부제 동참 못한다" 반발분위기 확산
일선약사회 "줄 것 주고 얻을것 얻자"는 실리론도 일부에서 제기
입력 2011.06.16 12:07 수정 2011.06.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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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44품목의 의약외품 전환 결정과 약사법개정을 앞두고 5부제에 대한 약사회원들의 강한 반발이 쏱아지고 있다.

일부 반회에서는 5부제 시행을 두고 회의결과 “몇일 전 반회를 통해 우리반 전체가 5부제를 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일선약사들은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대약의 무능함을 통탄하고, 대약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다른 약사는 “출산을 4개월 앞둔 임산부이지만 5부제에 예외가 없다며 밤12시까지 근무하라고 한다”며 이 약사는 일단 한다고 했지만 너무 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호소하고 있다.

일선약사들은 약사도 사람으로 15시간의 근무를 강요하는 것은 맞지 않다. 여약사 혼자서 무서워서도 못한다. 약사법 개정을 막기 위한 5부제는 현실적인 대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 다른 약사는 "약품관리료 삭감으로 약국은 수입은 줄어들었는데도, 5부제를 동참하지 못하는 약국은 월50만원을 내라고 한다"고 전하며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5부제를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약사회 집행부는 20일 심야약국 5부제 시행을 앞두고 적극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약사회는 “약사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단결 한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만들 수 있다. 약사법 개정만은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거듭 호소하고 있다.

5부제에 동참하기로 한 약사는 “낮에도 일반약 사는 사람이 없지만 약사의 단결된 한목소리를 내야하는 지금 집행부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고 적극동참하기위해 남편에게 부탁하기도 했다”고 전한다.

다른 약사는 "약사들이 마음놓고 약국을 할수 있도록 해달라" 라며 "5부제 실시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와 잘못된 언론 등에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약사들은 이런 상황에서 일반약일부을 내주고 처방전 리필제, 성분명처방, 재분류를 통해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 등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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