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한만큼 갚아 주겠다. 의사와 전쟁” 선포
박인춘부회장, 5부제 성공으로 약사법 개정 막겠다.
입력 2011.06.12 13:34 수정 2011.06.1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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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과 전쟁을 할 것이다. 당한만큼 갚아 주겠다.”

박인춘 대한약사회부회장은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영남권 약사학술대회에서 약사회 현안 및 정책설명에서 “의사협회의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찬성을 두고 앞으로 의사에게 당한 만큼 갚아 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사회와 전쟁을 불사 하겠다. 우리 약사의 마음이 아픈만큼 의사들에게 갚아주겠다고 밝혔다.

또,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현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당번약국 5부제가 꼭 성공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 부회장는 "5부제 성공의 힘을 통해 국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고 약사법 개정안을 막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고, 일반의약품 중 최소한의 의약외품 확대는 막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5부제 당번약국이 성공하면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회원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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