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이라면 참여하겠다." "한달도 넘기지 못하고 실패해 된서리를 맞을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가 5부제 등 약사회 차원에서 약국 폐문시간을 늦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순환근무제에 대한 약사 회원의 반응은 여전히 각양각색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를 종식시켜야 한다는 회원이 있는 반면 피로도만 높아지고 제대로 운영되지 않아 공격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한 약사 회원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에 큰 관심이 없는 약사도 있을 것"이라면서 "5부제를 제대로 도입하려면 이들의 참여는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라고 강조했다.
특히 "1층이 아닌 지하, 혹은 층약국이나 약사 홀로 근무하는 약국은 참여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혹시나 운영률이 저조하다는 부메랑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또다른 약사 회원은 "5부제는 지금의 문제를 불식시키는 방안으로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면서 "내년까지 어떻게든 문제를 봉합한 다음 다른 방법으로 전환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일률적으로 순환근무제를 의무화해서는 성공하기 쉽지 않다"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의무화 방안이 논의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거점 별로 밤12시까지 문을 열어 상대적으로 더 도움이 될만한 약국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참여하지 않는 약국에 대해서는 대체근무나 인력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이라면 참여하겠다." "한달도 넘기지 못하고 실패해 된서리를 맞을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가 5부제 등 약사회 차원에서 약국 폐문시간을 늦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순환근무제에 대한 약사 회원의 반응은 여전히 각양각색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를 종식시켜야 한다는 회원이 있는 반면 피로도만 높아지고 제대로 운영되지 않아 공격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한 약사 회원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에 큰 관심이 없는 약사도 있을 것"이라면서 "5부제를 제대로 도입하려면 이들의 참여는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라고 강조했다.
특히 "1층이 아닌 지하, 혹은 층약국이나 약사 홀로 근무하는 약국은 참여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혹시나 운영률이 저조하다는 부메랑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또다른 약사 회원은 "5부제는 지금의 문제를 불식시키는 방안으로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면서 "내년까지 어떻게든 문제를 봉합한 다음 다른 방법으로 전환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일률적으로 순환근무제를 의무화해서는 성공하기 쉽지 않다"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의무화 방안이 논의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거점 별로 밤12시까지 문을 열어 상대적으로 더 도움이 될만한 약국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참여하지 않는 약국에 대해서는 대체근무나 인력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