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영화관에서 '입술보호제' 겨울 마케팅
일본 시장 점유율 1위 '오미멘텀' CGV와 코마케팅
입력 2007.12.18 17:38 수정 2007.12.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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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가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와 함께 입술보호제 '오미멘텀'(Omi Menturm) 공동마케팅을 펼친다.

녹십자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주 고객층인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효율적 광고와 샘플링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CGV 영화관에서 팝콘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미멘텀 피치와 파인 중 1개씩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시작했다.

모두 1만 2천 개의 오미멘텀이 팝콘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녹십자는 CGV 명동점과 강남점, 대학로점에서 실시되는 이번 공동마케팅 행사를 통해 오미멘텀을 입술보호제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의 확실한 이미지 각인과 함께 사용 고객 확보를 통해서 제품 효능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다.

오미멘텀은 지난 7월 녹십자가 일본 제약회사인 오미교다이 사(OMI 兄弟社)와의 스킨케어 제품에 관한 전략적 제휴에 따라 일본 내 시장점유율 1위 입술보호제인 오미멘텀 6개 품목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 제품.

녹십자에 따르면 피부 진정 및 수렴 작용이 뛰어나고 청량감이 우수한 멘텀(멘톨) 및 다양한 식물성 성분을 배합하여 보습효과가 탁월하며 멘톨 고유의 작용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입술 각질을 유연화해 촉촉하면서 생기 있는 입술을 만들어주며, 입술 갈라짐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

또 스쿠알렌 오일 등 인체 피부막과 유사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자극이 없고 순할 뿐 아니라 매끄러움과 윤기를 오래 지속시켜 준다.

이밖에도 기존 제품들이 향 위주로 품목이 구성되어 있던 것에 비해 갈라짐 회복과 수분 및 영양공급, 과일향과 저자극 보습 등 기능과 효과가 다양한 제품 군을 보유하면서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 다양한 특징으로 입술보호제의 매출이 20억원을 넘어서는 등 무서운 질주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오미멘텀이 겨울방학을 맞아 CGV를 찾은 고객들의 입술을 얼마나 촉촉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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