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김영주 전무 의약사업 부서장 임명
세로노 합병 성공적 마무리 이후 조직구성 완료
입력 2007.12.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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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가 한국세로노 주식회사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통합된 머크 세로노 의약사업부 부서장으로 김영주 전무를 임명,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구성을 완료했다.

김영주 전무는 15년이 넘는 기간동안 국내 제약사 및 다국적제약회사에서 다각적인 경험을 쌓았다.

머크 그룹은 올 초, 스위스 생명공학사인 세로노S.A.를 인수하여 머크의 전문의약사업부와 통합하여 머크 세로노 사업부를 탄생시켰다.

크루제 사장은 “양 사의 강한 혁신력을 바탕으로, 의약부문, 의약산업을 위한 화학부문 그리고, 생명과학 부분이 결합한 최상의 조직을 갖추게 됐다”며 “두 회사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통합돼 바이오 파마슈티칼 제품의 글로벌 리더로 재 탄생한 머크 그룹은 머크 주식회사의 머크 세로노 사업부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세로노 비즈니스가 머크 주식회사로 이전되어 머크 세로노 사업부가 새롭게 통합된 업무를 시작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머크 세로노는 신경, 종양, 자가면역관련 질환, 피부, 내분비질환 (당뇨병), 불임과 심혈관계질환분야 등 전문의약 부문에 집중 된 제품군과 전문성을 통해 다양한 치료분야에서 현재 28개의 임상실험을 진행 중으로, 양 사의 총 연구개발비는 약 10 억 유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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