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Z, 가상신약개발연 프로젝트 본격 가동
VRI 디스커버리 포럼, 국내외 연구진 학술교류 이어져
입력 2007.12.05 20:40 수정 2007.12.0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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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제2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 Virtual Research Institute)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착수에 앞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제2회 VRI 디스커버리 포럼(VRI Discovery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월 제2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에 선정된 국내 연구자들의 연구주제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국내·외 연구진 및 신약개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국내 신약개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소수의 2상임상과 다수의 3상임상을 수행하는 정도를 시행하면서 성장단계에 놓인 한국의 신약연구 개발 환경을 신약을 개발해 세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정도의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고자 기획딘 프로젝트로,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CEO 방한 시, 보건복지부와 맺은 ‘2010 바이오-허브업 코리아 연구개발 및 임상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보건산업진흥원은 가상신약개발연구소를 통해 신약개발의 초기 단계의 연구를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잠재적 역량을 지닌 젊은 과학자의 연구 투자 및 세계적 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와의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R&D 전략 담당 에릭 킨맨 박사는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의 연구진들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제약 연구 환경의 최신 동향과 가상신약개발연구소와 같이 세계 연구진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에 집중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약개발 전략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한국 연구진들과의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승우 대표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연구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선진 다국적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기술과 경험을 접하게 해 국내 신약개발 기술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또 “경상대 장기철 교수와  고려대 백자현 교수는 작년에 이어 제 2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연구진으로 다시금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 이들의 지속적 연구로 가상신약개발연구소를 통한 신약 1호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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