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생물의약품 생산 공장 확장 준공
2005년부터 8천만유로 투자-생물의약품제조사 위치 굳건히
입력 2007.12.04 10:55 수정 2007.12.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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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한국 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은 독일 비버라흐에 위치한 연구개발 및 생명공학 센터의 생물의약품 생산 공장을 확장 준공했다. 이에 앞서 베링거인겔하임은 공장 확장과 첨단화를 위해 2005년부터 총8,000만 유로를 투자해왔다.

포유류 세포 배양을 통해 활성 약품 원료를 제조 생산하는 비버라흐의 또 다른 생산시설(2억 5500만 유로 투자)을 구축하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세계적인 생물의약품 제조사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게 됐다. 

생물의약품 선임부사장인 우베 뷔헬러 박사는 "비버라흐 공장은 유럽 최초의 대규모 생물의약품 생산공장으로 1986년부터 운영되어왔으며, 생산 능력이 한계에 이르러 확장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라고 공장 확장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이번 확장은 생물의약품의 공정이 발전함에 따라 단 수년 내에 발효 수율이 mg에서 g으로 증가될 수 있기 때문으로, 결공장에서는 주로 하류 공정(단백질 활성 물질의 정화)의 생산력 개선이 필요하게 됐다.  비버라흐의 생물의약품 공장은 20년 이상 매우 높은 가동률로 운영되었으며 시설을 전면 현대화하기 위해 운영을 중단했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생산부문 이사회장인 한스 요르겐 로익스 박사는 "이번 공장 확장을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은 보다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전세계 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약물을 공급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20년 이상 축적해온 생명공학 제조 기술이 강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베링거인겔하임 주주총회 의장인 크리스챤 베링거는 "베링거인겔하임 주주들은 처음부터 생물의약품 사업 확장을 지지해왔으며,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된다"며 "비버라흐는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첨단 기술 부지 중 하나이며, 특히 이곳 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의 전문성은 높이 평가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우리의 고객 명단은 마치 생물의약품 산업의 인명사전을 보는 것과도 같다."고 전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진보되고 규모가 가장 큰 시설중의 하나로 평가 받는 두개의 비버라흐 생물의약품 생산공장에서 베링거인겔하임은 회사 자체의 수요뿐만 아니라 위탁제조사로서 협력 파트너의 수요도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조하고 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세포 배양 방법으로 생명공학 개발 및 현대 의약품 생산 분야에서 20년 전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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