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메디칼,첨단 의료기기 생산공장 세운다
충주 2산업단지에 기공식-2008년 2월 완공
입력 2007.11.29 10:51 수정 2007.11.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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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메디칼이 세계적인 첨단 의료기기 전문업체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중외메디칼(대표 이경하)은 지주회사인 중외홀딩스 이종호 회장과 이경하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충주 제2산업단지 내 첨단 의료기기 생산공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충주공장은 총 1만8천㎡의 부지에 지상 2층(연면적 4,187㎡)규모로 건립되며, 2008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중외메디칼은 충주공장을 CE(Certificate of Europe) 및 미국 FDA 기준에 맞는 글로벌 첨단 생산기지로 구축하고, 디지털 엑스레이(DDR)를 비롯해 인큐베이터, 리모트엑스레이, 전동수술대, 전동검진대, 무영등 등 연간 600억원 규모의 첨단 의료장비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공장 증축을 통해 중외메디칼은 DDR 등 첨단 의료장비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유럽, 일본 등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외메디칼 이경하 사장은 “충주공장은 중외메디칼이 세계적인 종합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발돋움하는데 있어 핵심 기반을 갖추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첨단 의료기기의 생산라인 비중을 더욱 확대해 고가 장비 위주의 수출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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