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외자제약, 공동발전 모색 첫 행보
입력 2007.11.27 10:35 수정 2007.11.27 10:3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약업계 전반을 휘몰아치는 약가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제약사와 외자 제약사가 본격 행보에 나선다.

한국제약협회와 제약협 소속 외자제약사는 27일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첫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는 제약협 문경태 부회장과 외자제약사 15곳 대표를 포함해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제약계 공통의 문제로 부각된 약가, 공정경쟁, 투명성, 유통질서 등이 포괄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리는 약가정책 등을 포함한 정부의 제반 정책에 대해 ‘동병상련’의 처지에 있는 외자 제약사들과 회동, 서로의 입장을 개진하며 대책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는 제약협의 판단에 따라 마련된 것.

실제 정부의 약가정책이 전방위로 휘몰아치며 국내 제약사와 외자 제약사 약가 담당자들 사이에서는 ‘ 양측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계속 이어져 왔다.

때문에 이번 회동은 정보교환을 통한 공통의 이익 창출이라는 목적 외 그간 소원했던 국내 제약사와 외자 제약사의 관계 개선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구체적인 내용들은 나오지 않겠지만 서로 만남을 시작한다는 자체가 의미가 있다”며 “ 앞으로 지속적으로 회동해 논의하면 좋은 결과물들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국내제약-외자제약, 공동발전 모색 첫 행보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국내제약-외자제약, 공동발전 모색 첫 행보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