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계 전반을 휘몰아치는 약가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제약사와 외자 제약사가 본격 행보에 나선다.
한국제약협회와 제약협 소속 외자제약사는 27일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첫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는 제약협 문경태 부회장과 외자제약사 15곳 대표를 포함해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제약계 공통의 문제로 부각된 약가, 공정경쟁, 투명성, 유통질서 등이 포괄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리는 약가정책 등을 포함한 정부의 제반 정책에 대해 ‘동병상련’의 처지에 있는 외자 제약사들과 회동, 서로의 입장을 개진하며 대책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는 제약협의 판단에 따라 마련된 것.
실제 정부의 약가정책이 전방위로 휘몰아치며 국내 제약사와 외자 제약사 약가 담당자들 사이에서는 ‘ 양측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계속 이어져 왔다.
때문에 이번 회동은 정보교환을 통한 공통의 이익 창출이라는 목적 외 그간 소원했던 국내 제약사와 외자 제약사의 관계 개선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구체적인 내용들은 나오지 않겠지만 서로 만남을 시작한다는 자체가 의미가 있다”며 “ 앞으로 지속적으로 회동해 논의하면 좋은 결과물들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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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와 제약협 소속 외자제약사는 27일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첫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는 제약협 문경태 부회장과 외자제약사 15곳 대표를 포함해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제약계 공통의 문제로 부각된 약가, 공정경쟁, 투명성, 유통질서 등이 포괄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리는 약가정책 등을 포함한 정부의 제반 정책에 대해 ‘동병상련’의 처지에 있는 외자 제약사들과 회동, 서로의 입장을 개진하며 대책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는 제약협의 판단에 따라 마련된 것.
실제 정부의 약가정책이 전방위로 휘몰아치며 국내 제약사와 외자 제약사 약가 담당자들 사이에서는 ‘ 양측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계속 이어져 왔다.
때문에 이번 회동은 정보교환을 통한 공통의 이익 창출이라는 목적 외 그간 소원했던 국내 제약사와 외자 제약사의 관계 개선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구체적인 내용들은 나오지 않겠지만 서로 만남을 시작한다는 자체가 의미가 있다”며 “ 앞으로 지속적으로 회동해 논의하면 좋은 결과물들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