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틸’ 기반 병용요법, 환자 예후개선에 효과적
입력 2007.11.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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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틸을 기반으로 한 병용요법이 예후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9일 대한당뇨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마련된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합병증으로의 연계고리 끊기' 주제 런천 심포지엄에서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하멧 교수는 ‘당뇨병 환자에 있어서 엄격한 혈압 관리: ADVANCE 연구 결과의 임상적 의미'제목의  발표를 통해 "이미 혈압과 당뇨가 잘 조절되고 있는 환자라 할지라도 아서틸을 기반으로 한 병용요법을 추가 했을 때, 심혈관 사고로 인한 사망과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한 사고 위험 및 신장 질환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부가적으로 감소되었다"며, "이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보다 엄격한 혈압관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아서틸을 기반으로 한 병용요법이 이러한 환자들의 예후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었음을 증명한 연구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내년 유럽당뇨학회에서는 ADVANCE 연구 중, 글루코오즈 조절 평가군에 대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당뇨병 환자들의 질환 관리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 혈압과 혈당 간의 상관 관계를 밝혀내는데 상당히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 될 것"이라고 밝혔다.

ADVANCE 연구는 11,140 명의 제 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 연구로, 아서틸을 기반으로 한 병용요법과 디아미크롱 서방정의 심혈관계 합병증에 대한 예방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연구에서는 혈압 및 혈당(당화혈색소) 관리를 위해 받던 기존의 치료를 유지하면서, 아서틸을 기반으로 한 병용요법을 추가한 active group이 총 사망을 14%(p=0.026), 심혈관 사망 18%(p=0.028), 모든 신장 질환으로 인한 사고를 21%(p<0.001) 감소시켰다.

이날 덴마크 아우스 대학병원 요르겐 렁비 교수는 '설폰요소제의 재발견: 심혈관계 안전성과 부작용을 중심으로' 발표를 통해   "SU계열 약물은 오랫동안 처방되어 왔고, 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된 만큼 혈당 및 당화혈색소를 낮추는데 효과적이고 안전한 제제임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입증됐다"며, "특히 SU 중 디아미크롱 서방정은 하루 한번 복용으로 혈당조절 효과가 하루 종일 충분하게 지속될 뿐 아니라 디아미크롱 서방정을 포함한 새로운 SU계열 약물(gliclazide, glimepiride)은 심근 경색의 위험을 35%나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세르비에에 따르면 디아미크롱 서방정은 항산화 효과로 인한 베타셀 보호 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신장기능이 손상된 당뇨환자의 당화혈색소 감소에 효과적이며 안전한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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