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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성평가를 전담하는 '민관합동 센터'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서울대 박병주 교수는 6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약과 사회 포럼' 세미나에서 발표할 자료에서 미국(46만여건), 일본(3만여건)에 비해 턱없이 적은 약물유해반응 신고건수(2,467건)를 지적하며, 현행 의약품 안전성 관리제도가 많은 허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성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자발적 부작용 신고제도에 대해 국민의 87.5%가 제도 자체를 모르고 있으며, 담당 인력 역시 미국 100여명, 일본 50명에 비해 5명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박병주 교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재심사제도와 재평가제도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미국 CDER(Center for Drug Evaluation and Research)와 유사한 민관합동의 '의약품안전관리센터(가칭)' 설치를 제안했다.
또 △ 부작용신고제도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교육 △ 수집된 자료 활용을 위한 체계 구축 △ 자발적으로 부작용 신고에 참여한 개인이나 기관에 대한 보상 △ 부작용피해구제기금 확보 등 자발적 부작용신고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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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성평가를 전담하는 '민관합동 센터'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서울대 박병주 교수는 6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약과 사회 포럼' 세미나에서 발표할 자료에서 미국(46만여건), 일본(3만여건)에 비해 턱없이 적은 약물유해반응 신고건수(2,467건)를 지적하며, 현행 의약품 안전성 관리제도가 많은 허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성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자발적 부작용 신고제도에 대해 국민의 87.5%가 제도 자체를 모르고 있으며, 담당 인력 역시 미국 100여명, 일본 50명에 비해 5명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박병주 교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재심사제도와 재평가제도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미국 CDER(Center for Drug Evaluation and Research)와 유사한 민관합동의 '의약품안전관리센터(가칭)' 설치를 제안했다.
또 △ 부작용신고제도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교육 △ 수집된 자료 활용을 위한 체계 구축 △ 자발적으로 부작용 신고에 참여한 개인이나 기관에 대한 보상 △ 부작용피해구제기금 확보 등 자발적 부작용신고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