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제약계 처음 CP 전사교육 실시
자체 운영규정 따라 공정거래 교육 정기 수시로 나누어 매년 시행
입력 2007.11.01 17:39 수정 2007.11.0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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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제약업계 최초로 1일 삼성동 사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이하 CP)'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7일 도입한 CP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사)한국공정경쟁연합회 준법지원실장인 홍미경 이사가 강사로 나서 제약업계에서 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 공정거래법 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의 주요내용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불공정거래행위와 관련된 교육을 연간 2회 실시하게 되어 있는 자체 CP 운영규정에 따라 전사적인 자율준수 의식 함양을 위해 공정거래 관련 교육을 상하반기의 정기교육과 수시교육으로 나누어 매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자율준수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전사적 자율준수 네트워크를 확립하여 예방적 감시를 통해 불공정 거래가 예상되는 부문에 대해서 집중적 감시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법무팀 이세찬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직원이 CP제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수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9월 17일에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 및 관리자임명에 대해 거래소에 공시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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