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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제2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연구팀 7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팀은 향후 1년간 최대 미화 3만 5천 달러까지 연구비를 지원 받으며, 아스트라제네카 연구진들과 긴밀한 학술 교류 및 지적(知的) 네트워크를 형성, 한국 신약개발의 기반을 마련한다.
23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7월, 공고를 통해 지난 해에 이은 두 번째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연구 지원 프로젝트의 지원자를 모집했다.
연구 지원자가 제출한 연구과제는 순환기분야의 탐색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스트라제네카 연구개발 본사의 연구심사위원회에서 학술적 가치, 독창성 및 임상적 연관성과 신약개발과의 연계가능성 등에 근거하여 평가되었고, 그 결과 최종 7팀이 선발됐다.
이번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 Virtual Research Institute)프로젝트는 연구비 지원 뿐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방문 및 긴밀한 교류를 통해 신약개발 노하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글로벌 제약사가 이미 성공한 과학자의 업적을 수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잠재적 역량을 지닌 젊은 과학자의 연구 제안서를 포함하여 학술교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와 '2010 바이오-허브업 코리아 연구개발 및 임상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한국의 신약 연구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2010년까지 260억 원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도 이 양해각서 내용의 실질적 이행의 일환이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는 최현아 이사는 "이번 심사를 전담했던 아스트라제네카 본사팀으로부터 수준 높은 제안서들이 더욱 많아져 올해는 작년보다 1팀 더 선정, 7팀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가 이제 막 2년째에 접어들었지만, 지원자들의 관심과 연구제안서의 수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물론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차원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새로운 R&D 네트워크 형성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평했다.
이승우 대표이사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9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함께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해 첨단 의학 연구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만큼, 이번 가상신약개발연구소를 통해 국내에서 혁신적 신약의 개발과 함께, 10번째 노벨상 수상자가 한국에서 배출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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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제2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연구팀 7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팀은 향후 1년간 최대 미화 3만 5천 달러까지 연구비를 지원 받으며, 아스트라제네카 연구진들과 긴밀한 학술 교류 및 지적(知的) 네트워크를 형성, 한국 신약개발의 기반을 마련한다.
23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7월, 공고를 통해 지난 해에 이은 두 번째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연구 지원 프로젝트의 지원자를 모집했다.
연구 지원자가 제출한 연구과제는 순환기분야의 탐색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스트라제네카 연구개발 본사의 연구심사위원회에서 학술적 가치, 독창성 및 임상적 연관성과 신약개발과의 연계가능성 등에 근거하여 평가되었고, 그 결과 최종 7팀이 선발됐다.
이번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 Virtual Research Institute)프로젝트는 연구비 지원 뿐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방문 및 긴밀한 교류를 통해 신약개발 노하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글로벌 제약사가 이미 성공한 과학자의 업적을 수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잠재적 역량을 지닌 젊은 과학자의 연구 제안서를 포함하여 학술교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와 '2010 바이오-허브업 코리아 연구개발 및 임상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한국의 신약 연구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2010년까지 260억 원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도 이 양해각서 내용의 실질적 이행의 일환이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는 최현아 이사는 "이번 심사를 전담했던 아스트라제네카 본사팀으로부터 수준 높은 제안서들이 더욱 많아져 올해는 작년보다 1팀 더 선정, 7팀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가 이제 막 2년째에 접어들었지만, 지원자들의 관심과 연구제안서의 수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물론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차원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새로운 R&D 네트워크 형성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평했다.
이승우 대표이사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9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함께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해 첨단 의학 연구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만큼, 이번 가상신약개발연구소를 통해 국내에서 혁신적 신약의 개발과 함께, 10번째 노벨상 수상자가 한국에서 배출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