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떠나간 여심을 되돌려라.’ 일동제약의 신개념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가 약국을 떠난 여심을 약국으로 다시 돌리고 있다.
일동제약 및 개국가에 따르면 제약사로서는 유일하게 출시 이후 약국에만 100% 유통(후디스는 일부 편의점 마트)시키고 있는 나트라케어를 구입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약국 매출이 계속 상승곡선을 긋고 있다는 게 일동제약 측 설명.
소비자의 건강, 편리성, 환경보호 등 1인 3역의 ‘멀티태스킹’ 제품을 표방한 나트라케어가 주목받는 이유는 약국 품목이었던 생리대가 오래 전에 할인점 편의점 등으로 갔기 때문.
현재 생리대 약국시장은 5%에 불과하고 마트 70%, 편의점 및 슈퍼가 15%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나트라케어와 '템포’ 정도에 불과한 실정. 템포도 약국매출은 20%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약국에만 유통시키고 있는 이 제품이 우수성(생리대 장점 외 생리통 감소 효과 등)에다 적극적인 약국 마케팅에 힘입어 떠나간 고객들을 다시 약국으로 끌어 모으고 있다는 평.
회사 관계자는 “ 나트라케어는 기존 생리대의 문제를 해결했고 의약외품이지만 치료개념도 강하다는 점도 어필하는 것 같다”며 "약국에서 나트라케어를 구매하는 여성들이 계속 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제품 자체도 블루오션인데다 약국도 잃어버린 시장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약국 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려고 노력중이다“고 말했다.
개국가 한 약사는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약국을 떠난 다른 제품들도 약국에서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 현재 나트라케어가 판매되는 4천개 약국을 전국 약국으로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나트라케어는 고분자 흡수체, 염소계 표백처리, 인공 향, 인공색소, 유전자 변형 원료 등 화학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제품으로, 최근 한국 표준협회로부터 ‘로하스(LOHAS)’인증을 받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0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도 선정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HLB그룹 이자비용 489억원…총차입금의존도 평균 27% |
| 2 | 코아스템켐온, 오송 공장 세포처리시설 허가 획득…첨단재생의료 사업 본격화 |
| 3 | “왜 제약·바이오 공장은 일반 스마트팩토리로 부족한가” |
| 4 | [2026 기대되는 신약] ⑧ 고혈압 치료제 ‘박스드로스타트’ |
| 5 | 동아제약 '노드라나액', 약국 건조증 치료 새 지평 제시… "잡히지 않는 속건조, 바르지 말고 체워라" |
| 6 | 여성 약사 60%·50대 최다…약사 사회 '여초·고령화' |
| 7 | 최초 GLP-1 유전자치료제 임상 승인...6월 유럽서 개시 |
| 8 | [바이오 멀티버스] 어린이날 떠올린 탈리도마이드…오가노이드가 지킬 의약품 안전성 |
| 9 | 약사회, 시민사회 접점 확대…"한약사·성분명처방 국민 눈높이로" |
| 10 | FDA, 의약품 임신 안전성 자료 개선지침 공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떠나간 여심을 되돌려라.’ 일동제약의 신개념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가 약국을 떠난 여심을 약국으로 다시 돌리고 있다.
일동제약 및 개국가에 따르면 제약사로서는 유일하게 출시 이후 약국에만 100% 유통(후디스는 일부 편의점 마트)시키고 있는 나트라케어를 구입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약국 매출이 계속 상승곡선을 긋고 있다는 게 일동제약 측 설명.
소비자의 건강, 편리성, 환경보호 등 1인 3역의 ‘멀티태스킹’ 제품을 표방한 나트라케어가 주목받는 이유는 약국 품목이었던 생리대가 오래 전에 할인점 편의점 등으로 갔기 때문.
현재 생리대 약국시장은 5%에 불과하고 마트 70%, 편의점 및 슈퍼가 15%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나트라케어와 '템포’ 정도에 불과한 실정. 템포도 약국매출은 20%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약국에만 유통시키고 있는 이 제품이 우수성(생리대 장점 외 생리통 감소 효과 등)에다 적극적인 약국 마케팅에 힘입어 떠나간 고객들을 다시 약국으로 끌어 모으고 있다는 평.
회사 관계자는 “ 나트라케어는 기존 생리대의 문제를 해결했고 의약외품이지만 치료개념도 강하다는 점도 어필하는 것 같다”며 "약국에서 나트라케어를 구매하는 여성들이 계속 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제품 자체도 블루오션인데다 약국도 잃어버린 시장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약국 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려고 노력중이다“고 말했다.
개국가 한 약사는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약국을 떠난 다른 제품들도 약국에서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 현재 나트라케어가 판매되는 4천개 약국을 전국 약국으로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나트라케어는 고분자 흡수체, 염소계 표백처리, 인공 향, 인공색소, 유전자 변형 원료 등 화학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제품으로, 최근 한국 표준협회로부터 ‘로하스(LOHAS)’인증을 받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0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