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스 김상호상무 영입,신제품 직접 영업
입력 2007.10.09 10:33 수정 2007.10.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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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호 상무

한국산도스 (대표: 마크 재거스)는  최근 영업본부장으로 김상호 상무를 영입했다.

한국산도스는 김상호 상무 영입으로 빠른 시일 내 20명 내외의 영업사원들을 영입, 영업조직 토대와 출시될 신제품들의 직접영업 활동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6년 마크 재거스 사장을 영입한 데 이어 최근 마케팅 부서를 신설하고 직접 영업활동을 위한 기반 다지기를 시작한 산도스는 2008년부터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제약업계에서 약 20 여 년간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김상호 상무는 2001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이식면역사업부 총책임자를 역임하며 면역억제제 산디문뉴오랄을 마켓리더로 포지셔닝하고 씨뮬렉트의 시장점유율을 98%까지 끌어올리는 등 제품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너릭 시장에서 직접적인 시장 진입을 시도한다는 점이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이라고 본다."며 "특히 글로벌 제너릭 기업인 산도스의 혁신적 기술과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영업력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고품질 제너릭 제품을 국내환자들에게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1월 출범한 한국산도스는  2006년 기준으로 110개 국에서 6조원의 매출을 올린 산도스의 한국지사로 대부분의 제품을 라이선싱 아웃, 국내제약사들을 통해  판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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