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노 물류 머크로 통합-연말까지 합병완료
17일 사무실 통합 재배치
입력 2007.09.17 08:55 수정 2007.09.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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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노의 한국에서 합병 완료가  임박했다.

독일  머크의 한국 지사인 머크(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에 따르면  세로노를 인수하기  위한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의약사업부인 머크 세로노의 공식 런칭을 준비 중이다.

머크  그룹은  지난  1월,  스위스  생명공학사인  세로노S.A.의  자산을 대부분 인수하여 합병을 마무리한 상태다.

클레이 회장이 이끄는 본사 합병팀은 통합 선언 후,  글로벌과  지역   그리고  국가별로  머크 세로노 부서의 통합을 이끌었다.
한국에서 머크 주식회사는 이전 세로노의 사무실과 물류센터를 머크로 통합, 9월 17일 재배치를 완료 했다.

크루제 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분명한 성과위주의 조직을 구성하는  것'을  통합  원칙”으로 강조하고,  “양 사의 강한 혁신력을 바탕으로, 제약부문, 의약산업을 위한 화학부문 그리고, 생명과학 부분이 결합한
최상의  조직을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머크는 향후 항암제인 얼비툭스®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레비프® 같은 주요 성장 제품을 통해 향후 아시아에서 성공적인 입지를 구축할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머크 세로노 관계자는 “두  회사의  핵심역량으로 통합되어 바이오 파마슈티칼 제품의 글로벌 리더로 재 탄생한   머크  그룹은  머크  주식회사의  머크 세로노 사업부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머크  세로노는  신경,  종양,  자가면역관련 질환, 피부, 내분비질환 (당뇨병), 불임과  심혈관계질환분야  등 전문의약 부문에 집중 된 제품군과 전문성을 통해 다양한  치료분야에서  현재  28개의  임상실험이  진행  중에  있으며  양 사의 연구개발비는 약 10 억 유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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