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자임 바람이 서서히 불며,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성 제품 외 화장품 쪽으로 눈길을 돌리려는 움직임을 보아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모 방송에서 쥐를 대상으로 한 코엔자임의 미용 실험결과가 방영되고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며 제약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화장품이 소비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시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기능성 제품도 좋지만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을 것으로 본다. 화장품 쪽에서 더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2005년 이후 국내 최초 코엔자임큐텐 함유 드링크인 '영진큐텐'을 출시한 영진약품 등이 화장품을 출시했으나, 당시에는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여서 기대만큼의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 코엔자임큐텐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코엔자임이 피부미용에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도전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것.
다른 관계자는 “일본은 자생단(시세이도)이 코엠자임 제품 1등인데, 시세이도는 유명한 화장품 회사다. 그만큼 이 시장이 매력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제약사들이 관심을 갖고 도전해볼 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코엔자임큐텐 기능성제품들이 제약사의 관심 대상 품목으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알리코팜의 코엔자임큐텐 제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
제약계와 유통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본격 출하한 알리코팜의 코엔자임 큐텐제품이 타 사 제품보다 유통가에서 빠른 속도로 빠져 나가고 있다.
출시되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일단 도매상을 통한 유통에서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것.
업계에서는 가격이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예로 코엔자임큐텐 시장에 오래 전부터 나서며, 이 쪽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제약사 제품 가격보다 알리코팜 제품은 60% 가까이 저렴하다는 것.
소비자들이 코엔자임 제품에 대해 아직 어느 회사의 코엔자임이라는 인식보다는 코엔자임큐텐 제품이라는 사실 자체에 접근하는 상황에서 가격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유통가 한 인사는 “코엔자임 쪽에 일가견이 있는 제약사도 직거래만 거래하다 이제는 도매도 주고 있지만 가격대에서 앞선 알리코팜 제품 상승세가 좋다”며 "주변의 도매상들도 마차가지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합성원료를 사용하는 타 제품과 달리 알리코팜 제품은 '천연'(중국 원료)'이라는 말 자체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이 시장에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영진약품 종근당 LG생명과학 등 유력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부분 약국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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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자임 바람이 서서히 불며,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성 제품 외 화장품 쪽으로 눈길을 돌리려는 움직임을 보아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모 방송에서 쥐를 대상으로 한 코엔자임의 미용 실험결과가 방영되고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며 제약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화장품이 소비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시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기능성 제품도 좋지만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을 것으로 본다. 화장품 쪽에서 더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2005년 이후 국내 최초 코엔자임큐텐 함유 드링크인 '영진큐텐'을 출시한 영진약품 등이 화장품을 출시했으나, 당시에는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여서 기대만큼의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 코엔자임큐텐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코엔자임이 피부미용에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도전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것.
다른 관계자는 “일본은 자생단(시세이도)이 코엠자임 제품 1등인데, 시세이도는 유명한 화장품 회사다. 그만큼 이 시장이 매력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제약사들이 관심을 갖고 도전해볼 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코엔자임큐텐 기능성제품들이 제약사의 관심 대상 품목으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알리코팜의 코엔자임큐텐 제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
제약계와 유통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본격 출하한 알리코팜의 코엔자임 큐텐제품이 타 사 제품보다 유통가에서 빠른 속도로 빠져 나가고 있다.
출시되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일단 도매상을 통한 유통에서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것.
업계에서는 가격이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예로 코엔자임큐텐 시장에 오래 전부터 나서며, 이 쪽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제약사 제품 가격보다 알리코팜 제품은 60% 가까이 저렴하다는 것.
소비자들이 코엔자임 제품에 대해 아직 어느 회사의 코엔자임이라는 인식보다는 코엔자임큐텐 제품이라는 사실 자체에 접근하는 상황에서 가격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유통가 한 인사는 “코엔자임 쪽에 일가견이 있는 제약사도 직거래만 거래하다 이제는 도매도 주고 있지만 가격대에서 앞선 알리코팜 제품 상승세가 좋다”며 "주변의 도매상들도 마차가지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합성원료를 사용하는 타 제품과 달리 알리코팜 제품은 '천연'(중국 원료)'이라는 말 자체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이 시장에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영진약품 종근당 LG생명과학 등 유력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부분 약국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