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7월 9일 쥴릭 불공정거래 해결 임총 연다
입력 2007.06.26 16:27 수정 2007.06.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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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회장 황치엽)이 임시총회를 연다.

도협은 26일 오후 확대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쥴릭사태를 비롯해 현안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7월 9일 임시총회를 개최키로 하고, ‘업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도 재가동키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말 계약만료로 인한 쥴릭파마의 거래중단 문제와 관련, 쥴릭의 거래약정서 10조항을 불공정한 약정서로 자유로운 시장경쟁을 할 수 없게 한 조항으로 지적하고, 제약사 직거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황치엽 회장은 “쥴릭파마 문제로 30여 회원사를 비롯한 많은 업소들이 정상적으로 유통을 할 수 없는 악조건 속에서도 의약품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사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 “우리 업계가 의약품도매업권 유사이래 오늘날과 같이 현안과제에 대해 대동단결하는 모습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도매업계에 따르면 쥴릭파마는 지난 5월말 계약이 만료된 도매업소를 찾아다니며 설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통가는 더 이상 손해 보면서 판매할 수 없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협은 이와 함께 업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  ▶쥴릭파마의 불공정사항을 포함해 제네릭제품 활성화 , 유통부조리 척결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아가기로 했다.

또   9월 14,15일 한·일 의약품유통포럼을 열고, 10월 22일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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