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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성분 로수바스타틴) 40mg 이 죽상동맥경화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는 관성동맥질환의 위험도가 낮은 동맥경화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죽상동맥경화에서의 효능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인 ‘METHER' 연구에서 나온 것으로, 최근 열린 제 53회 미국심장병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이 연구에서 L이-C 수치가 중등도로 높고(평균 154mg/dL) 경미한 죽상동맥경화가 있는 크레스토40mg 복용군의 평균 최대 경동맥 혈관내막 비후도(IMT,경동맥의 내막 -중막 두께)는 연간 0.0014mm로 줄어든 반면 위약군에서는 연간 0.0131mm 진행된 것으로 나타나나 차이를 보였다(p<0.0001)
또 크레스토는 이번 2년간 연구에서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를 주도한 웨이크 포레스트 의대 임상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인 존 R.크라우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위약과 비교해 크레스토가 최기 동맥경화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증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최초로 인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홍영기교수는 28일 열린 METEOR 미디어 심포지엄에서 “ 동맥경화증은 증상이 발현하기 이전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위험이 낮은 환자의 치료가 효과적인가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적극적인 콜레스테롤 관리가 초기 동맥경화 진행억제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METEOR연구는 984명의 관상돔맥질환 위험도가 낮고 자각증상이 잆지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은 동맥경화 초기환자를 대상으로 죽상동맥경화 진행여부를 평가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통제 다국적연구로, B-모드 초음파를 사용해 동맥의 12개 혈관부위에서 최대 혈관내막-중막 두께 중간치의 변화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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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성분 로수바스타틴) 40mg 이 죽상동맥경화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는 관성동맥질환의 위험도가 낮은 동맥경화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죽상동맥경화에서의 효능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인 ‘METHER' 연구에서 나온 것으로, 최근 열린 제 53회 미국심장병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이 연구에서 L이-C 수치가 중등도로 높고(평균 154mg/dL) 경미한 죽상동맥경화가 있는 크레스토40mg 복용군의 평균 최대 경동맥 혈관내막 비후도(IMT,경동맥의 내막 -중막 두께)는 연간 0.0014mm로 줄어든 반면 위약군에서는 연간 0.0131mm 진행된 것으로 나타나나 차이를 보였다(p<0.0001)
또 크레스토는 이번 2년간 연구에서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를 주도한 웨이크 포레스트 의대 임상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인 존 R.크라우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위약과 비교해 크레스토가 최기 동맥경화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증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최초로 인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홍영기교수는 28일 열린 METEOR 미디어 심포지엄에서 “ 동맥경화증은 증상이 발현하기 이전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위험이 낮은 환자의 치료가 효과적인가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적극적인 콜레스테롤 관리가 초기 동맥경화 진행억제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METEOR연구는 984명의 관상돔맥질환 위험도가 낮고 자각증상이 잆지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은 동맥경화 초기환자를 대상으로 죽상동맥경화 진행여부를 평가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통제 다국적연구로, B-모드 초음파를 사용해 동맥의 12개 혈관부위에서 최대 혈관내막-중막 두께 중간치의 변화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