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 삼아제약으로 ‘새 출발’
CGMP공장․신약개발 등 의욕적으로 추진’
입력 2007.03.21 11:19 수정 2007.03.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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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이 R&D중심의 제약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간존엄성과 생명존중을 기본정신으로 인류 건강과 삶에 기여해온 삼아약품(대표이사 허준)이 글로벌헬스케어 기업으로 새로운 성장을 위해 3월 16일 주총에서 상호를 삼아제약으로 변경했다.

 삼아제약은 새롭게 사명을 변경하고 제약회사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여 내적으론 최고의 직장으로, 외부적으로는 행복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충족을 시켜주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5월 문막 신공장 건설, 국제 경쟁력강화에 초점을 둔 신약개발, 업무혁신 및 효율화를 통한 ERP시스템 구축, 제약업계 최초 전직원 성과급제등 국제경쟁력강화에 초점을 둔 경영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며 사명변경에 맞춰 홈페이지도 새롭게 리뉴얼중에 있다.

 삼아제약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전략인 품질 우선주의와 차별화 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개발을 위해 문막에 국제 cGMP기준의 신공장을 건설을 추진하여 200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명변경과 더불어 금년에 20여종의 성인 의약품을 출시하고 지속적인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초석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cGMP공장 건설 및 신약개발
  문막에 건설되는 신공장은 cGMP기술에 맞게 건립되며 현재 부지 정지 작업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상세설계를 순조롭게 진행해 금년 5월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문막 신공장건설과 함께 자동화 물류창고도 함께 건설된다.

  또한, 삼아제약은 연구개발력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연구개발은 DDS등 신제형 연구개발, 차별화된 제네릭, 바이오 의약품등이며 무문별한 제네릭 개발보다는 제품 및 특허 분석을 토대로 신기술이 가미된 제제 연구를 실시하여 회사의 브랜드가치에 걸맞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신약 및 신제품 연구개발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신약, 아웃소싱을 통한 혁신적인 후보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시장 지향적인 제품개발과 독자적인 신제품 개발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연구개발의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연구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혁신적인 신약개발에 나서는 한편 중점 약효군 및 주요 질환에 대한 선택과 집중화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형의 연구개발은 최신의 DDS기술을 기존 의약품에 적용하여 약효가 향상되고 품질과 안전성이 우수하며 복용이 편리한 신제형의 제품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삼아는 향후 연구개발 등을 통해 기존제품보다 탁월한 효능효과를 갖는 제네릭제제 및 개량신약과 OTC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차별화된 제네릭 개발은 연구인력 인프라 구축을 통한 핵심역량강화 전문인력육성을 통해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개량신약을 개발하고, 국내 유망정보기술 보유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 또는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제약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 의약품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치료제, 진단제, 예방제 및 재생의약관련 백신제품개발에 중점을 두고 국내외 연구개발기관 및 바이오벤처기업들과 제휴관계를 확립하고 제품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한편 삼아제약은 클라불란산과 아목시실린 복합 항생제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한 국내 최조의 카모딕스현탁정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클래리스로마이신의 새로운 용법 용량 제품인 클라리움200/330mg의 한국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고 천연물에서 신약개발을 추진중에 있는등 연구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다. 


ERP시스템구축으로 경영효율화
  삼아제약은 새로운 ERP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전사적 경영혁신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RP 시스템이란 생산, 구매, 인사, 영업, 기획 등 기업의 경영활동 전 부문에 걸쳐 있는 경영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 관리하는 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뜻하는 것으로, 삼아는 이 시스템을 통해 표준화 단순화 코드화된 업무프로세스로 재고비용의 절감 작업의 효율화, 업무처리시간의 단축등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고 다양한 손익관리체제 도입으로 책임경영체제를 도모하다는 것이다.

  삼아제약의 ERP시스템은 회계, 생산, 구매 모듈부문이 개발완료되어 실 업무에 적용중에있으며 영업관리는 4월 적용을 목표로 마무리중에 있다.

  또 ERP시스템은 신공장 건설에 맞춰 도입되는 자동화 물류창고(WMS Warehouse Management System)와 연계되어 선진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 품질, 배송등의 자동화로 최고 품질의 의약품을 생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아제약은 ERP구축으로 영업․생산․구매․회계의 통합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신속한 경영 의사결정이 지원될 뿐 아니라 부문별 수익성정보를 통해 적극적 경영개선활동이 지원되며 영업활동 관리와 조기경보체제 구축을 통해 적극적인 고객지원체제를 가지게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회사 브랜드가치 제고 주력
  1945년에 설립된 삼아제약은 60여년간 인간존중과 생명존엄성을 바탕으로 '앞서가는 회사, 사원 복지를 생각하는 회사라는 브랜드 가치 제고에 노력해왔다. 삼아는 경기침체와 약가인하에 따른 수익구조의 악화속에서도 불우이웃 돕기, 전쟁난민, 북한 주민의 치료활동에 쓰일 구호의약품을 적극 지원하여 생명존중의 기업이념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삼아학술상을 제정하여 소아질병 치료제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아학술상은 2001년부터 소아관련 질병연구 및 치료제 개발에 관한 우수한 연구과제를 선정, 대한 소아기학회의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6회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삼아제약은 국내 최초로 주5일 근무제 실시, 사내건강복지, 신생아복지, 전직원 동시휴가제실시등 일할 맛 나는 회사구현에 앞장서고 있고 건실한 재무구조로 무차입경영을 이끌어왔고 2000년에 코스닥에 상장했다.

  정도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삼아제약은 이같은 노력으로 인해 납세자의 날 기념식서 성실납세자로 선정되어 수차례 대통령상^재무부장관상^국세청장상을 수상하는등 성실납세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금년에 창립 62주년을 맞이하는 삼아제약은 소아알러지, 호흡기, 이비인후과등 특정영역 의약품분야에서 제품력과 영업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약사이며 점차 성인의약품 시장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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