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판피린F’ 바통 ‘Q’-도매 내주 본격 출하
가격 인상 공급-판피린에프는 소진후 생산중단
입력 2007.03.07 18:05 수정 2007.03.08 06:5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동아제약이 ‘판피린F’ 후속타로 생산한 ‘판피린Q’가 3월 중 도매상에 출하된다.

7일 유통가에 따르면 3월 들어 직거래 약국에 먼저 출시된 판피린Q는 다음 주중 도매업소에 본격 출하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판피린F보다 10% 이상 인상된 가격이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통가에 본격 출시되면 판피린F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2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판피린F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바통을 판피린Q가 이어 받으며 아성을 지켜나가게 되는 것.

유통가 한 관계자는 “이전 같이 신제품이 나와도 동시에 유통시키지 않고 판피린에프는 생산을 중단한다고 전달받았다. 가격 차이가 나는 두 제품이 동시에 유통되면 신제품에서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라며 “도매상에는 이전에 계약한 판피린에프 수량이 소진되는 시점에서 개국가에 유통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말 도매상이 평상시 사용하던 양의 1.5배만 공급하고 이후에는 성분을 강화한 제품( 판피린Q)을 가격을 인상해 출하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도매업소에서는 재고분을 감안할 때 신제품 도매상 출하 시기를 올 1월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판피린’은 1956년 ‘판피린 정제’로 처음 시장에 발매된 이후 ‘판피린 액’, ‘판피린 에스’ 등을 거쳐 1990년 ‘판피린 에프 내복액’으로 변경됐으며, 액체감기약 시장에서 2006년 기준 약 210억원의 매출로 시장점유율 약 65% 이상을 차지, 매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아듀 '판피린F’ 바통 ‘Q’-도매 내주 본격 출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아듀 '판피린F’ 바통 ‘Q’-도매 내주 본격 출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