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GSK 지난해 50여억원 차 1위 승부
입력 2007.03.05 10:28 수정 2007.03.0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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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매출 1위를 지켜 온 한국화이자와, 추격해 온 GSK의 지난해 매출 차이가 근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화이자가 전년대비 15.91% 성장한 2,959억7,700여만원의 매출을, 파마시아가 666억9,100여만원(전년대비 8.79% 감소)을 달성, 지난해 총 3,626억6,8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GSK는 컨슈머 사업부를 포함( 라이선싱 아웃 제품 제외)한 회사가 최종적으로 집계한 지난해 매출이 3,576여억원으로 파악됐다. 한국화이자와 50여억원 차로 올해 초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온데다 지난해 아벤티스와 합병하며 올해 1위 경쟁 대열에 뛰어든 사노피-아벤티스는 지난해 3,400여억원의 매출을 발표한 바 있다.

세 곳의 매출차이가  최대 220여억원이다.

GSK와 사노피-아벤티스는 올해 4천억원의 목표를 설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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