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 국내 진출 처음 1천억 돌파
스피리바 미카르디스 모비 등 선전-회장 사장 전 임직원 축하 행사
입력 2007.01.29 16:03 수정 2007.01.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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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매출 1천억을 돌파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2005년 회계연도에 약 895억원(전문, 일반의약품 매출액 734억원)의 총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지난해  인체약품과 동물약품 합산 매출 1000억원을 넘었다.

매출 2천억은 지난 1976년 백수의약과 합자회사로 출발한 이후 처음이다.

베링거에 따르면 매출 1천억 돌파는  COPD 치료제 ‘스피리바’, 고혈압치료제 ‘미카르디스’, 파킨슨병 치료제 ‘미라펙스’, 관절염 치료제 ‘모빅’과 혈전용해제 ‘메탈라제’ 등 주력 제품군이 큰 역할을 했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한태원 회장, 군터 라인케 사장을 비롯한 임딕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열고 매출 1천억 달성을 기념했다.

사물놀이, 비트박스, 비보이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열린 기념식에서 군터 라인케 사장은 "지난해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세계 최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게 된 해였으며, 가치 있는 성과를 이뤄낸 모든 직원들을 감사하고 존경한다"며 "2007년에도'혁신을 통한 가치창조'로 15% 성장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태원 회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의 1000억 달성을 축하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낸 임직원들과 군터 라인케 사장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베링거인겔하임은 물론이고 한국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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