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앞으로 라미실 품귀현상 없을 것’
1월 1일자 보험약가 기준으로 공급키로 노바티스와 합의
입력 2007.01.25 14:50 수정 2007.01.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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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실 품절사태가 해결됐다.

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은 노바티스와 코마케팅하는 항진균제 '라미실 1% 크림'과 '라미실 덤겔'에 대해 약가 보상 및 출하가에 대한 진행방법이 결정돼 더 이상의 라미실 품귀 현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평양제약은 지난 1월 1일자로 '라미실 크림 1%'와 '라미실 덤겔'의 보험약가가 크게 인하돼 보상차원에서 도매상의 반품을 받았지만, 이후 태평양제약과 노바티스 간 보험약가 인하 에 따른 약가 보상 및 출하가 내용을 결정짓지 못해 도매상에 약을 공급 하지 못하며 도매상에 라미실 처방약이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태평양제약 측은 “노바티스와의 협의를 통해 지난 06년 반품 물량은 거래처의 재고 확인을 통해 모두 보상하기로 했으며, 1월 1일자 약가인하가로 제품을 공급한다”며  “한동안 라미실크림 1%와 라미실 덤겔을 원활히 공급하지 못해 소비자, 약국, 도매상에 불편을 끼쳤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지원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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