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회, 중견간부 앞장서 유통발전 도모 다짐
입력 2006.12.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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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지역 OTC종합도매 중견간부들의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는 11일 신설동 소재 그린케슬에서 제17회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을 개최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구보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사회 전반에 걸쳐 경기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약업시장도 다국적 제약사의 일방적 마진축소와 회전단축으로 도매유통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며 " 어려운 가운데서도 각사의 중견간부인 회원들이 더욱 노력해 어려움을 헤쳐나가며 업권신장을 실현하자"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상회 서울시도협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우회 회원들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고, 유통업에 중심이 되어 변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회는 ▲한우약품 김길만 부사장 ▲보덕메디팜 최재형 부사장 ▲호림약품 이영달 상무이사 ▲신덕약품 주성응 상무이사 등에게 공로패를, 도우회 발전에 도움을 준 ▲동아제약 나형관 과장 ▲일동제약 임준형 차장 ▲유유 성남용 차장 ▲종근당 변제원 차장 ▲제일약품 박경만 팀장 ▲CJ 권덕중 팀장 ▲태극약품 이수진 이사 등 7개사 담당자들에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총회에는 한상회 서울시도협회장(한우약품), 이양재 서울도협 중부분회장(진웅약품), 박석진 직전 도우회장(한신의약품 전무), 박용철 도우회 초대회장 등을 비롯해 회원 및 제약사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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