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서영약품 서영석사장 각별한 고향사랑
입력 2006.12.05 17:24 수정 2006.12.06 07:1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 ▲ 서영석 사장.

성북구 안암동 서영약품 서영석(47) 사장의 남다른 고향 사랑이 화제다. 충북 진천인 서영석 사장이  94년 서영약품 설립 이후 장학금, 마을에 대한 지원 등 자신이 나고 나란 고향과 후배들을 위해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는 것.

서 사장은 최근 진천읍 사석리 석박마을 회관 신축을 위해 흔쾌히 300만원을 기탁했다. 고향마을에서 지난 10월부터 마을회관 건립에 들어가 12월 준공예정이었으나 자금이 모자란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내놓은 것.

이에 앞서 서영석 대표는 지난해 출신교인 성암초등학교에서 장학회를 구성한다는 소식을 듣고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았고, 진천중학교 후배들을 위해서도 1천만원을 장금학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994녀부터 고향을 위한 ‘서영장학회’를 운영하며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하는 진천군내 초중고생 718명에 매년 1억5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 남다른 고향 후배들과 지역사랑을 마음과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서영석 사장은 장학회에도 관심을 갖고 있어 보다 많은 고향 선후배들이 참여해 어려움에도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을 설립, 운영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서영석 대표의 이 같은 고향사랑은 어린시절부터 싹텄다. 자신이 원호장학금을 받은 서 대표는 이 시절부터 성공하면 반드시 보답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 결국 이 같은 마음이 각별한 사랑으로 이어진 것.

서영석 사장은 “누구나 다 하는 일인데, 부끄럽다”며 “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태어나고 자랐고 키워준 고향과 후배들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약품은 94년 직원 5명으로 설립했으나, 현재는 30여명을 거느린 중견도매로 성장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화제]서영약품 서영석사장 각별한 고향사랑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화제]서영약품 서영석사장 각별한 고향사랑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