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순수 의약품 수출 5천만불 돌파
2008년 제약업계 최초 1억불 달성 예상
입력 2006.11.30 09:32 수정 2006.11.30 09:4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 민경윤 대표이사

제약업계 최초로 순수 의약품 수출 5천만불을 돌파한 기업이 탄생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민경윤)은 지난 30일 삼성동 COEX에서 열린 제43회 무역의 날시상식에서 ‘5천만불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화학물질(의약품 중간체) 수출로 5천만불탑을 수상한 제약 기업들은 있었으나 순수 의약품(원료의약품,완제의약품)으로 수상한 것은 한미약품이 처음이다.

이번 수상은 세프트리악손등 한미의 우수 항생제들을 의약품 탄생의 본고장인 유럽과 일본 등지에 5천만불을 넘게 수출한 것이라 그 가치가 더욱 크다. 

회사측은 “이번 5천만불 수출탑 수상은 한미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세계적인 세파계 항생제 퍼스트 제네릭들이 유럽 일본 등 전세계에 수출되면서 이뤄진 성과”라며 “현재 세파계 항생제 수출량만 세프트리악손 63톤, 세프타지딤 16톤,세포탁심 14톤, 세픽심 12톤, 세포티암 5톤 등 연간 110톤이 넘는다”고 말했다.

이번 수출탑 수상기준 실적은 2005년 3사분기부터 2006년 2사분기까지의 수출 실적을 집계한 것으로 한미약품은 이 기간 동안 5,120만불의 해외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관계자는 “해외수출실적이 2003년 3,980만불, 2004년 4,080만불, 2005년 4650만불 등 지속적 성장세를 기록했고 올 해는 5,500만불에 달할 것”이라며 “이 추세대로라면 2008년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1억불 수출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날 5천만불 탑을 비롯해 동탑산업훈장(민경윤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김현욱 팀장),산업자원부장관 표창(임종호 이사) 등 4개상을 동시 수상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미, 순수 의약품 수출 5천만불 돌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미, 순수 의약품 수출 5천만불 돌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