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건양약품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전북 도매업소 중 유일,내년 사옥신축-영업망 확대
입력 2006.11.28 09:12 수정 2006.11.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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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건양약품이 경영역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28일 건양약품(대표 최성호)에 따르면 최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돼 향후 3년간 금융지원, 중소기업청 지원시책 우선지원 및 조달청 우선지원 혜택을 받는다.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기준은 경영자의 리더십이 탁월하고, 인적자원 관리,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 개선 등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혁신성과를 창출한 기업으로, 의약품도매업소 중에는 전북에서 건양약품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건양약품 최성호 사장은 25년간 전주 광주 제주지역을 관할( 국제약품 16년 진로종합유통에서 9년)하다 2001년 건양약품을 창립, 올 100억 매출이 기대된다. 2011년 매출목표는 330억원.

특히 건양약품은 올해 전주월드컵 경기장 맞은 편에 사옥부지를 마련, 2007년 신축하고 12월에는 직원을 대폭 충원해 LG생명과학과 협력을 통해 전남 북과 충청권까지 영업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제약사 지점장 모임인 전북약우회장을 지낸 최성호 사장은 “창업 이후 전 직원들과 태국을 비롯해 매년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여러 나라를 다니며 친목과 화합을 이루며 국제감각을 일군 것이 회사성장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넓은 안목을 갖고 하고 사기를 높여줘 회사발전과 의약품도매업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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