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무자료 도매' 실태조사 돌입
조사단 파견, 조사후 적발되면 국세청에 고발
입력 2006.11.20 17:09 수정 2006.11.21 09:2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무자료 위장가공자료 도매 척결작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은 20일 조합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조사단을 경남 C지역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C지역은 모 도매업소가 무자료거래를 심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온 곳으로, 조사단은 이 도매업소를 포함해 이 지역의 전반적인 무자료 위장가공자료 실태를 조사할 방침이다.

조합은 지방 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의견을 취합, 심한 것으로 지목되는 도매업소들에 대한 실사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무자료 위장가공자료 도매 실태조사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 16일 조합 회장단회의를 통해 결정한 지 4일 만에 전격적으로 실태조사에 들어갔기 때문.

제약과 도매업계의 합의 하에 회장단이 힘을 받았고, 특히 이전과 달리 제약사 쪽에서도 '때가 됐다'고 판단, 힘을 실어줬다는 점에서 강한 추진력을 받고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국세청은 최근 성실신고조합에 무자료 위장가공자료 거래 도매업소들을 파악해 고발해 줄 것을 요청, 성실신고조합은 지난 16일 회장단회의를 열고, 실태파악을 통해 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경남지역 '무자료 도매' 실태조사 돌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경남지역 '무자료 도매' 실태조사 돌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