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차이나,제주에서 대규모 컨퍼런스 개최
11월 12-17일, 1,600여 전 임직원 참여 경영전략 논의
입력 2006.11.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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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차이나는 '2006 바이엘 차이나 컨퍼런스'를 오는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제주 ICC) 및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바이엘코리아에 따르면 '2006 바이엘 차이나 컨퍼런스' 는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치하 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급에 관계없이 1,600백 명의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전 직원이 참석한다.

바이엘 차이나는 다양한 공식 행사 및 일정을 통해 2006년도 부서별 우수 직원들에 대한 포상과 2007년도 경영전략 및 부서별 업무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

공식 행사와 더불어 한국을 찾은 직원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다.

한국 전통 가무를 선보일 환영 디너, 제주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메울 스포츠데이 그리고 한국 연예인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갖고 한국을 찾은 직원들을 위해 한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공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

이희열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직원 중심의 경영에 근간을 두고 마련되었다 .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이에 합당한 보상을 아끼지 않으면 직원들은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동기를 갖게 된다"며 " 이번 행사로 인해 직원 스스로가 일에서 보람과 기쁨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희열 사장은 또 행사 개최지 선정은 설문을 통한 직원들의 선호 조사로 결정되었는데 , 한국과 홍콩이 막판까지 팽팽히 맞섰던 상황에서 최근 중국 내에 확산되고 있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우세했다며 이번 행사를 제주에서 개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

한편, 2006 바이엘 차이나 컨퍼런스는6일 간의 다양한 공식 행사들과 더불어 제주 관광 및 쇼핑 등 직원들이 자유롭게 한국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국내 대표적 관광지인 제주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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