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강산약품(대표 권영진)은 원료의약품 도매업소다. 하지만 단순한 수입판매 도매가 아니다. 강산약품은 연구개발에 기초한 유통업소다. 현재 상당수 자체제품을 생산, 유수의 제약사에 제공하고 있다.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서울지방중기업청으로부터 신기술기업형 벤처기업 획인서를 취득했고, 올 하반기에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INNOBIZ인증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과거의 성과보다 미래의 성장력을 우선시해 인증) 내년에는 공장을 설립, 수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
권영진 사장이 처음부터 연구개발에 나선 것은 아니다. 1999년 자본금 6억2천만원으로 출발했을 당시에는 타 수입도매와 같이, 외국에서 원료의약품을 수입하는 영업을 했다.
하지만 수많은 도매업소들이 난립하며, 이대로는 ‘승산이 없다’고 깨달았다.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제품을 생산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라는 생각에 연구개발에 나서게 된 것.
“원료 도매업소에서 일하다가 창업을 한 이후 단순히 수입만 해서 넘겨주는 범주에서 탈피하지 않으면 비전이 없다고 생각해 연구개발에 뛰어 들었죠.”
계획은 당장 실행에 옮겨졌다. 2001년 연구개발 및 생산 자회사 ‘캠프로(주)를 설립, 명지대학교 천연신기능소재센터와 산학연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후 인력에 상당한 공을 들이며 제품개발에 몰두, 성과를 속속 거두기 시작했다.
현재 강산약품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자체개발),전략적 제휴 상품(독점유통), 상품은 호흡기계 항생제 외피용제 해열진통소염제 영양제 부원료 소화기계 순화기계 화학요법제 등에서 112품목.
이중 ‘ Alibendol',(완제품 리벤돌정, 주요거래처 대한뉴팜 드림파마) 'Doxifluridine',(후트론캅셀,광동 한국유나이티드) 'Prednicarbate',(제마시스,한국스티펠) 'Formoterol Fumarate',(르모텍건조시럽, 태준 동성제약) 'Ebastine',(에바티나정, 광동 한올) 'Bamiphyline HCI',(트렌타딜정, 삼천리 한국메디텍) 'Bambuterol',(밤부콜정 삼천당 한서) 'Warfarin',(왈파정 대화 한국유나이티드) 'Bucillamine',(부믹정, 건일 한국콜마) 'Doxazosin Mesylate'(독사존엑스엘, 한미 바이넥스) 등 10품목은 강산약품이 보유한 주요한 자체 개발 제품.
매출도 자체개발 제품이 가장 많고 이들 제품의 매출증가율도 2001년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
강산약품의 또 다른 장점은 전략적 제휴 상품도 많다는 점. ‘Loxoprofen Na', 'Levosulpiride', 'Amoxicilline', 'Ginkgo Biloba' 등 코오롱 동화약품 등에서 생산한 제품의 국내판매를 독점으로 대행하고 있다.
상품도 ‘세파클러’, ‘락토바실루스틴달화립’, ‘아목시실린 2:1, 4:1, 7:1’ 등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들 제품, 전략적 제휴상품, 상품의 거래처도 건일 영진 수도 대화 일동 광동 대한뉴팜 바이넥스 삼천당 삼천리 태준 한서 한국유나이티드 한올 한국파마 한국콜마 한국메디텍 한국스테펠 드림파마 한미 등 다양하다.
젊은 권영진 사장의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혜안은 강산약품을 단기간에 성장시켰다. 2001년부터 매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순이익도 좋다.
하지만 권영진 사장은 시작에 불과할 뿐이라고 말한다. 궁극적으로는 더욱 많은 제품을 보유해, 수출한다는 목적이 있기 때문.
이를 위해 현재 이뇨제(Torasemide), 기능성소화제,(Itopride),전립선치료제(Tolterodine),혈압강하제(Imidapril HCI),당뇨병용제(Piglitazone HCI) 등을 개발 중으로 2007년-2008년까지 시장에 진입시킨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도 동맥경화용제 혈압강하제 고지혈증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알츠하이머치료제 항암제 항생제 혈압강하제 당뇨병치료제를 개발, 2008년에서 2011년까지 진입시킨다는 복안.
이 같은 계획은 인력을 가장 우선시하는 권영진 사장의 투자에서 비롯된다.
실제 총 23명의 종업원 중 연구개발부에만 41%인 9명이 있는 강산약품은 박사 1명, 석사 1명 등 총 9명의 연구원을 보강할 계획이다. 전체 인력의 50%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으로 짜여지는 셈.
“앞으로 전담부서를 구성, 제제연구기반을 확립해 원료의 부가가치를 높일 생각입니다. 단순히 원료만 납품하면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내년에는 ICH 가이드라인 및 EMEA 기준에 맞는 공장을 설립할 예정으로, 단순히 수입해 넘겨주는 범주에서 탈피해 수출에도 적극 나설 것입니다”
강산약품은 장기적으로, 투자한 캐나다의 베타클루칸 전문생산업체 ‘PBI’사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아직 국내시장은 항생제를 선호하고 있지만 FTA가 체결되고 같은 기준이 적용되면 국내에서도 베타글루칸의 수요가 커질 것이라는 것.
“위기는 다 느끼는데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변화된다고 본다”는 권 사장은 “원료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원료 없이 약이 안나옵니다. 우수한 인력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대표적인 원료생산업체로 거듭나고, 수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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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강산약품(대표 권영진)은 원료의약품 도매업소다. 하지만 단순한 수입판매 도매가 아니다. 강산약품은 연구개발에 기초한 유통업소다. 현재 상당수 자체제품을 생산, 유수의 제약사에 제공하고 있다.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서울지방중기업청으로부터 신기술기업형 벤처기업 획인서를 취득했고, 올 하반기에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INNOBIZ인증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과거의 성과보다 미래의 성장력을 우선시해 인증) 내년에는 공장을 설립, 수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
권영진 사장이 처음부터 연구개발에 나선 것은 아니다. 1999년 자본금 6억2천만원으로 출발했을 당시에는 타 수입도매와 같이, 외국에서 원료의약품을 수입하는 영업을 했다.
하지만 수많은 도매업소들이 난립하며, 이대로는 ‘승산이 없다’고 깨달았다.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제품을 생산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라는 생각에 연구개발에 나서게 된 것.
“원료 도매업소에서 일하다가 창업을 한 이후 단순히 수입만 해서 넘겨주는 범주에서 탈피하지 않으면 비전이 없다고 생각해 연구개발에 뛰어 들었죠.”
계획은 당장 실행에 옮겨졌다. 2001년 연구개발 및 생산 자회사 ‘캠프로(주)를 설립, 명지대학교 천연신기능소재센터와 산학연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후 인력에 상당한 공을 들이며 제품개발에 몰두, 성과를 속속 거두기 시작했다.
현재 강산약품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자체개발),전략적 제휴 상품(독점유통), 상품은 호흡기계 항생제 외피용제 해열진통소염제 영양제 부원료 소화기계 순화기계 화학요법제 등에서 112품목.
이중 ‘ Alibendol',(완제품 리벤돌정, 주요거래처 대한뉴팜 드림파마) 'Doxifluridine',(후트론캅셀,광동 한국유나이티드) 'Prednicarbate',(제마시스,한국스티펠) 'Formoterol Fumarate',(르모텍건조시럽, 태준 동성제약) 'Ebastine',(에바티나정, 광동 한올) 'Bamiphyline HCI',(트렌타딜정, 삼천리 한국메디텍) 'Bambuterol',(밤부콜정 삼천당 한서) 'Warfarin',(왈파정 대화 한국유나이티드) 'Bucillamine',(부믹정, 건일 한국콜마) 'Doxazosin Mesylate'(독사존엑스엘, 한미 바이넥스) 등 10품목은 강산약품이 보유한 주요한 자체 개발 제품.
매출도 자체개발 제품이 가장 많고 이들 제품의 매출증가율도 2001년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
강산약품의 또 다른 장점은 전략적 제휴 상품도 많다는 점. ‘Loxoprofen Na', 'Levosulpiride', 'Amoxicilline', 'Ginkgo Biloba' 등 코오롱 동화약품 등에서 생산한 제품의 국내판매를 독점으로 대행하고 있다.
상품도 ‘세파클러’, ‘락토바실루스틴달화립’, ‘아목시실린 2:1, 4:1, 7:1’ 등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들 제품, 전략적 제휴상품, 상품의 거래처도 건일 영진 수도 대화 일동 광동 대한뉴팜 바이넥스 삼천당 삼천리 태준 한서 한국유나이티드 한올 한국파마 한국콜마 한국메디텍 한국스테펠 드림파마 한미 등 다양하다.
젊은 권영진 사장의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혜안은 강산약품을 단기간에 성장시켰다. 2001년부터 매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순이익도 좋다.
하지만 권영진 사장은 시작에 불과할 뿐이라고 말한다. 궁극적으로는 더욱 많은 제품을 보유해, 수출한다는 목적이 있기 때문.
이를 위해 현재 이뇨제(Torasemide), 기능성소화제,(Itopride),전립선치료제(Tolterodine),혈압강하제(Imidapril HCI),당뇨병용제(Piglitazone HCI) 등을 개발 중으로 2007년-2008년까지 시장에 진입시킨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도 동맥경화용제 혈압강하제 고지혈증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알츠하이머치료제 항암제 항생제 혈압강하제 당뇨병치료제를 개발, 2008년에서 2011년까지 진입시킨다는 복안.
이 같은 계획은 인력을 가장 우선시하는 권영진 사장의 투자에서 비롯된다.
실제 총 23명의 종업원 중 연구개발부에만 41%인 9명이 있는 강산약품은 박사 1명, 석사 1명 등 총 9명의 연구원을 보강할 계획이다. 전체 인력의 50%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으로 짜여지는 셈.
“앞으로 전담부서를 구성, 제제연구기반을 확립해 원료의 부가가치를 높일 생각입니다. 단순히 원료만 납품하면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내년에는 ICH 가이드라인 및 EMEA 기준에 맞는 공장을 설립할 예정으로, 단순히 수입해 넘겨주는 범주에서 탈피해 수출에도 적극 나설 것입니다”
강산약품은 장기적으로, 투자한 캐나다의 베타클루칸 전문생산업체 ‘PBI’사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아직 국내시장은 항생제를 선호하고 있지만 FTA가 체결되고 같은 기준이 적용되면 국내에서도 베타글루칸의 수요가 커질 것이라는 것.
“위기는 다 느끼는데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변화된다고 본다”는 권 사장은 “원료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원료 없이 약이 안나옵니다. 우수한 인력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대표적인 원료생산업체로 거듭나고, 수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