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협(회장 김동권)은 부산식약청 주최로 8일 부산식약청회의실에서 ‘2006년 관리약사포럼’을 열었다.
이날 김진수 부산식약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가 자발적으로 관리약사포럼을 추진한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식약청 - 협회 및 업체 관리약사 간 협력 체제를 바탕으로 KGSP이행업무가 업그레이드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개선된 의약품 품질관리 및 안전성 확보를 통하여 병․의원, 약국에 공급함으
로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자“고 강조했다.
김동권회장은 “의약품도매업계 55년사에 의약품도매업체 관리약사포럼을 처음 개최된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며 “ 실무현장에서 직접 의약품 품질관리를 이행하는 관리약사가 KGSP관련 애로사항, 제도개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으로 KGSP이행업무 전반이 upgrade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울경 도매협회 관리약사위원회 박옥삼 회장은 “의약품도매업체 관리약사 간 서로 정보교환도 없이 자사 자체로 의약품 품질관리를 하는데 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의약품 품질관리 및 안전성 확보에 대한 좋은 사례는 확산시키고 애로점은 오늘의 관리약사포럼으로 원인분석 후 개선시키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부울경도협은 지난 7월 동남 복산 삼원 우정 세화 청십자 동일 부산 삼보 세광 이상약품 등 11개업체 관리약사가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삼보약품 박옥산 관리약사를 위원장(간사 동남약품 윤보경약사)으로 관리약사 위원회를 결성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