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료제공, 제약사 약사회 입장차만 확인
유통발전협의회, 제약-물류파악에 필요,약사회-지역현황은 가능
입력 2006.08.29 17:18 수정 2006.08.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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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와 제약사로 구성된 의약품유통질서협의회는 29일 비밀준수약정과 관련, 회의를 가졌으나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했다.

약사회 측에서 비밀준수약정의 배경설명을 시작으로 시작된 회의에서 제약사는 영업사원 평가 및 물류파악을 위해 판매자료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고, 약사회는 필요하다면 지역별 현황은 제공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약품유통질서협의회는 제약사 중 동아 대웅 보령 등 일반약에 강점을 보이는 26개사가 포함돼 있다.

회의에는 약사회측에서 이세진 약국이사, 박영근 민병림 씨가 참석했다.

한편 유통가 및 개국가 일각에서는 결제시 제약사에서 본부장급이 도매업소를 방문, 판매자료와 관련한 압력을 넣으며 판매자료의 지속제공을 요구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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