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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주)바이오드(대표 강민)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창업진흥원과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운영하는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AX(인공지능 전환) 컨소시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바이오드는 주관기업으로서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조류인플루엔자(AIV) 백신 설계 AX 플랫폼 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 과제는 바이오드가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주관하고, AI 솔루션 기업 (주)주영바이오, 컨소시엄 운영 지원을 담당하는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 전임상 효능 검증을 맡은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협력하는 유기적 체계로 전개된다.
이번 과제 핵심은 바이오드의 독자적인 3세대 바이러스 백신(HVT) 플랫폼 및 CRISPR/Cas9 유전자 가위 기술에 주영바이오의 단백질 언어 모델(PLM) 기반 AI 알고리즘을 결합하는 것이다. AI가 미래 변이 바이러스를 90% 이상 정확도로 예측하고 사각지대 없는 범용 항원(Universal Epitope)을 설계하면, 바이오드가 유전자 가위 기술로 해당 항원을 벡터에 정밀 삽입해 백신 후보주를 신속히 구현하게 된다.
회사는 해외 AI 알고리즘이나 벡터 특허 종속에서 벗어나 한국형 독자 AX 백신 플랫폼을 자산화함으로써, 신·변종 재난형 감염병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국가 백신 주권 확립과 기술이전(L/O) 가치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민 바이오드 대표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병 리스크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중심의 백신 개발 프로세스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초격차 AX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선제적 백신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동물의약품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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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주)바이오드(대표 강민)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창업진흥원과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운영하는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AX(인공지능 전환) 컨소시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바이오드는 주관기업으로서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조류인플루엔자(AIV) 백신 설계 AX 플랫폼 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 과제는 바이오드가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주관하고, AI 솔루션 기업 (주)주영바이오, 컨소시엄 운영 지원을 담당하는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 전임상 효능 검증을 맡은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협력하는 유기적 체계로 전개된다.
이번 과제 핵심은 바이오드의 독자적인 3세대 바이러스 백신(HVT) 플랫폼 및 CRISPR/Cas9 유전자 가위 기술에 주영바이오의 단백질 언어 모델(PLM) 기반 AI 알고리즘을 결합하는 것이다. AI가 미래 변이 바이러스를 90% 이상 정확도로 예측하고 사각지대 없는 범용 항원(Universal Epitope)을 설계하면, 바이오드가 유전자 가위 기술로 해당 항원을 벡터에 정밀 삽입해 백신 후보주를 신속히 구현하게 된다.
회사는 해외 AI 알고리즘이나 벡터 특허 종속에서 벗어나 한국형 독자 AX 백신 플랫폼을 자산화함으로써, 신·변종 재난형 감염병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국가 백신 주권 확립과 기술이전(L/O) 가치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민 바이오드 대표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병 리스크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중심의 백신 개발 프로세스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초격차 AX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선제적 백신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동물의약품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