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다.
원래 가치가 있는 것은 낡거나 변해도 귀하다는 뜻이다.
이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준치를 상당히 높이 평가했다.
준치를 한자로는 진어(眞魚)라고 한다.
준치에 ‘진짜 생선’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을 봐서 준치의 맛이 한국인에게 상당히 잘 맞았던 모양이다.

잔가시가 많은 것이 단점
준치는 청어과 생선으로 납작한 모양이며 우리나라의 서남해와 일본, 중국해, 말레이군도, 인도양 등에서 많이 잡힌다.
준치는 잔가시가 매우 많은 것이 결점인데, 뼈를 발라내고 나면 살이 적다.
준치 맛이 그토록 좋다고 칭송하는 이유는 먹을 수 있는 살이 적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뼈가 많아 젓갈로 가공
준치는 생선류 중 단백질의 함량이 가장 많은 축에 속한다.
또 비타민B군도 매우 풍부해 영양적으로 상당히 우수한 식품이다.
준치로 젓갈을 담그면 뼈가 어느 정도 삭기 때문에 먹기가 매우 편해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준치에 된장을 풀고 각종 야채를 넣어 맑게 끓여낸 준치 장국도 별미다.
그 외에 정성껏 뼈를 발라 전을 부치거나 회로 먹기도 한다.
준치는 영양이 매우 우수하지만 산성식품이다.
그래서 야채와 함께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각종 야채와 함께 먹으면 산성식품이라는 약점도 보완할 수 있고, 준치의 풍부한 영양 성분도 섭취할 수 있어 좋다.

비타민B군 음식으로 각광
준치의 단백질과 비타민B 성분은 피로를 풀고 원기를 북돋는 영양소다.
준치에는 판토텐산, 피리독신, 리보플라빈, 나이아신 등 매우 다양한 비타민B군이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B군 음식으로 불린다.
그 외에도 비타민C와 비타민E, 비타민A 등도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B군 음식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것이다.
단백질과 비타민 외에 지질 성분도 장점이다.
콜린이나 오메가3 지방산도 적지 않게 함유되어 있는데, 준치를 충분히 먹으면 눈 건강이나 뇌 건강에도 어느 정도 긍정적이다.

변질이 빠른 것이 단점
앞서 말한 ‘썩어도 준치’라는 말과 같이 준치는 잘 상하는 것이 단점이다.
준치에는 낮은 온도에서도 잘 서식하는 호냉성 세균이 있어 부패가 매우 빠르다.
5℃만 되어도 세균이 잘 번식하기 때문에 냉장고에서도 부패가 멈추지 않는다.
이 점을 잘 감안해 되도록 신선할 때 빨리 먹거나 더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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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다.
원래 가치가 있는 것은 낡거나 변해도 귀하다는 뜻이다.
이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준치를 상당히 높이 평가했다.
준치를 한자로는 진어(眞魚)라고 한다.
준치에 ‘진짜 생선’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을 봐서 준치의 맛이 한국인에게 상당히 잘 맞았던 모양이다.

잔가시가 많은 것이 단점
준치는 청어과 생선으로 납작한 모양이며 우리나라의 서남해와 일본, 중국해, 말레이군도, 인도양 등에서 많이 잡힌다.
준치는 잔가시가 매우 많은 것이 결점인데, 뼈를 발라내고 나면 살이 적다.
준치 맛이 그토록 좋다고 칭송하는 이유는 먹을 수 있는 살이 적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뼈가 많아 젓갈로 가공
준치는 생선류 중 단백질의 함량이 가장 많은 축에 속한다.
또 비타민B군도 매우 풍부해 영양적으로 상당히 우수한 식품이다.
준치로 젓갈을 담그면 뼈가 어느 정도 삭기 때문에 먹기가 매우 편해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준치에 된장을 풀고 각종 야채를 넣어 맑게 끓여낸 준치 장국도 별미다.
그 외에 정성껏 뼈를 발라 전을 부치거나 회로 먹기도 한다.
준치는 영양이 매우 우수하지만 산성식품이다.
그래서 야채와 함께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각종 야채와 함께 먹으면 산성식품이라는 약점도 보완할 수 있고, 준치의 풍부한 영양 성분도 섭취할 수 있어 좋다.

비타민B군 음식으로 각광
준치의 단백질과 비타민B 성분은 피로를 풀고 원기를 북돋는 영양소다.
준치에는 판토텐산, 피리독신, 리보플라빈, 나이아신 등 매우 다양한 비타민B군이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B군 음식으로 불린다.
그 외에도 비타민C와 비타민E, 비타민A 등도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B군 음식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것이다.
단백질과 비타민 외에 지질 성분도 장점이다.
콜린이나 오메가3 지방산도 적지 않게 함유되어 있는데, 준치를 충분히 먹으면 눈 건강이나 뇌 건강에도 어느 정도 긍정적이다.

변질이 빠른 것이 단점
앞서 말한 ‘썩어도 준치’라는 말과 같이 준치는 잘 상하는 것이 단점이다.
준치에는 낮은 온도에서도 잘 서식하는 호냉성 세균이 있어 부패가 매우 빠르다.
5℃만 되어도 세균이 잘 번식하기 때문에 냉장고에서도 부패가 멈추지 않는다.
이 점을 잘 감안해 되도록 신선할 때 빨리 먹거나 더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