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테라퓨틱스, 고려대 안암병원과 고형암 정밀의료 구현 업무협약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임상 적용 확대 및 혁신항암제 개발 협력 추진
입력 2026.07.03 12:0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오가노이드 기반 혁신 바이오 기업 포도테라퓨틱스(주)(대표이사 오상훈)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과 고형암 환자를 위한 정밀의료 실현과 혁신항암제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포도테라퓨틱스는 지난 5월 13일 협약을 맺고, 자사의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와 면역세포 공배양 기술을 활용한 항암제 효능평가 및 정밀의료 연구 분야에서 고려대 안암병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도테라퓨틱스는 ▲환자 유래 암종의 오가노이드 확보 및 바이오뱅킹 협력 ▲오가노이드·면역세포 공배양 시스템 기반 항암제 효능평가 기술 고도화 ▲정밀의료 및 중개연구 공동 수행 ▲연구 데이터 및 기술 정보 공유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포도테라퓨틱스는 자체 구축한 오가노이드 기반 항암제 평가 플랫폼의 임상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실제 환자의 종양 특성과 면역환경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포도테라퓨틱스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풍부한 임상 연구 역량 및 환자 유래 검체 자원을 결합함으로써,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과 혁신항암제 개발을 위한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은 포도테라퓨틱스 CTO는 “포도테라퓨틱스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항암제 평가 플랫폼을 상용화하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이번 협약은 해당 플랫폼을 임상 현장과 더욱 긴밀하게 연계하여 실제 환자 치료와 신약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은 “정밀의료 시대에는 환자의 특성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연구 플랫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임상 현장과 첨단 바이오 기술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암 환자의 치료 성과 향상과 미래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폐암 치료, 생존 넘어 일상으로”…뇌전이 관리가 여는 ‘퀄리티 서바이벌’
디티앤씨알오 김봉태 부사장 “개량신약·복합제, 규제·시장 함께 설계해야”
"근거 중심으로 승부"…개발부터 유통까지 원칙 지킨 팜뉴트리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포도테라퓨틱스, 고려대 안암병원과 고형암 정밀의료 구현 업무협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포도테라퓨틱스, 고려대 안암병원과 고형암 정밀의료 구현 업무협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