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삼일제약(대표이사 허승범)이 베트남 법인과 대만 소재 제약사 포모사(Formosa)간 ‘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 점안 현탁액 0.05%(APP13007)’ 베트남 시장 독점 유통 및 판매 권한 확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질환 치료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삼일제약은 안과 치료제 분야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애브비, 니콕스, 떼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에는 계약금, 규제 승인 관련 마일스톤 및 계약 기간 동안 로열티 지급이 포함되며, 구체적 내용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계약을 체결한 ‘APP13007’은 안과 수술 후 염증 및 통증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특허 받은 혁신 의약품이다.
주성분은 강력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인 ‘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로, 포모사 독자적 APNT® 나노입자 제형 플랫폼에서 개발됐다. 미국 FDA와 캐나다 보건부 승인을 받은 ‘APP13007’은 간편하고 쉬운 복용법(14일 동안 하루 두 번)으로 염증과 통증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완화시키는 특징을 가졌다.
미국 안과 전문의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APP13007’ 처방 주요 요인으로 빠른 통증 완화(수술 후 4일 이내 약 80%가 통증 없음)와 낮은 부작용 발생률(2% 미만)이 꼽혔다. 베트남 백내장 수술 건수는 연간 30만 건에 달하며, 전체 시장 수요는 매년 5%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IQVIA의 2024년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 안과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시장은 연간 매출 426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포모사의 에릭 고 CEO는 “삼일제약과 다시 한번 협력해 주요 지역에서 환자들이 안과 수술 후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삼일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안과 분야 선두 기업으로 삼일제약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삼일제약 허승범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APP13007’ 국내 독점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베트남 시장의 독점 유통 판매 계약 체결로 양사 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됐다. 한국 뿐 아니라 베트남 시장에서도 승인 및 출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글로벌 안과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순이익 코스피 294억, 코스닥 72억 달성 |
| 2 | AI가 약사 대체?…해외는 오히려 약사 역할 키운다 |
| 3 | 우주가 신약개발 실험실로…차세대 바이오 연구 플랫폼 부상 |
| 4 | 지씨셀,세포치료제 'GCC2005' 임상 1상 IND 변경승인 신청 |
| 5 | 독감에 항생제 여전한 과잉 처방…단순 환자도 13% 투약 |
| 6 | 삼성전자,유전체 분석장비 기업 투자..정밀의료 밸류체인 내재화 |
| 7 | 심평원, 약제성과평가 RWE 가이드라인 공개…실사용 근거 활용 본격화 |
| 8 | “HPV 양성이라고 모두 암은 아니다”…자궁경부암 검진, ‘정밀 분별’ 시대로 |
| 9 | 일동제약·웰트, AI 플랫폼 연계 '디지털 융합의약품' 사업화 맞손 |
| 10 | 현대바이오USA, WHO에 '치료제 무상공급- 자비 임상 전개' 공식 제안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삼일제약(대표이사 허승범)이 베트남 법인과 대만 소재 제약사 포모사(Formosa)간 ‘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 점안 현탁액 0.05%(APP13007)’ 베트남 시장 독점 유통 및 판매 권한 확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질환 치료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삼일제약은 안과 치료제 분야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애브비, 니콕스, 떼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에는 계약금, 규제 승인 관련 마일스톤 및 계약 기간 동안 로열티 지급이 포함되며, 구체적 내용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계약을 체결한 ‘APP13007’은 안과 수술 후 염증 및 통증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특허 받은 혁신 의약품이다.
주성분은 강력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인 ‘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로, 포모사 독자적 APNT® 나노입자 제형 플랫폼에서 개발됐다. 미국 FDA와 캐나다 보건부 승인을 받은 ‘APP13007’은 간편하고 쉬운 복용법(14일 동안 하루 두 번)으로 염증과 통증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완화시키는 특징을 가졌다.
미국 안과 전문의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APP13007’ 처방 주요 요인으로 빠른 통증 완화(수술 후 4일 이내 약 80%가 통증 없음)와 낮은 부작용 발생률(2% 미만)이 꼽혔다. 베트남 백내장 수술 건수는 연간 30만 건에 달하며, 전체 시장 수요는 매년 5%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IQVIA의 2024년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 안과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시장은 연간 매출 426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포모사의 에릭 고 CEO는 “삼일제약과 다시 한번 협력해 주요 지역에서 환자들이 안과 수술 후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삼일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안과 분야 선두 기업으로 삼일제약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삼일제약 허승범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APP13007’ 국내 독점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베트남 시장의 독점 유통 판매 계약 체결로 양사 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됐다. 한국 뿐 아니라 베트남 시장에서도 승인 및 출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글로벌 안과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