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897억, 코스닥 271억 달성
코스피 톱5,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에피스홀딩스·한미약품·SK바이오팜
코스닥 톱5, 동국제약·HK이노엔·파마리서치·휴젤·안국약품
평균 매출총이익률 개선 흐름 지속… 코스피 46.0%, 코스닥 52.5%
입력 2026.06.10 06:00 수정 2026.06.1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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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외형 성장이라는 양적 팽창에 머무르지 않고, 수익성의 본질을 나타내는 질적 성장 지표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약업신문이 분석한 데이터(코스피 43개사, 코스닥 44개사 연결기준 실적)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1분기 평균 매출총이익은 897억원을 달성했으며, 평균 매출총이익률은 46.1%에 육박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무려 23.6%나 급증한 수치다.

코스닥 기업들의 1분기 평균 매출총이익은 271억원을 달성했으며, 평균 매출총이익률 52.6%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8.6% 증가하며 견조한 상승 랠리를 지속했다.

♦︎ 코스피 제약·바이오 43개사

코스피 제약·바이오 1분기 매출총이익 금액을 살펴보면, 바이오시밀러와 CDMO 공급 강화를 지속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각각 6800억원 안팎의 이익을 남기며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신규 진입한 삼성에피스홀딩스와 한미약품, SK바이오팜 등도 분기 이익 2000억원을 넘어서며 시장 성장을 대변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셀트리온(6858억원),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6799억원), 3위 삼성에피스홀딩스(2398억원), 4위 한미약품(2173억원), 5위 SK바이오팜(2136억원), 6위 대웅제약(1812억원), 7위 유한양행(1494억원), 8위 GC녹십자(1228억원), 9위 JW중외제약(985억원), 10위 보령(94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원가율이 매우 낮거나 마일스톤 수익 비중이 큰 기업들의 매출총이익률 경쟁에서는 SK바이오팜이 93.7%라는 경이로운 수치로 1위에 등극했다. 이어 팜젠사이언스, 하나제약, 명인제약 등 중소형 및 전통 제약사들이 60%대의 우수한 마진율을 보여주며 효율적인 구조를 과시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SK바이오팜(93.7%), 2위 팜젠사이언스(65.6%), 3위 하나제약(63.3%), 4위 명인제약(61.8%), 5위 셀트리온(59.9%), 6위 삼성제약(58.0%), 7위 명문제약(55.9%), 8위 한미약품(55.3%), 9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55.1%), 10위 국제약품(54.1%)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매출총이익 성장 속도 측면에서는 삼성제약이 58.4%의 급증세를 기록하며 단기 반등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에이프로젠, 동성제약, 일성아이에스, 유유제약 등이 20% 이상의 가파른 분기 이익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삼성제약(+58.4%), 2위 에이프로젠(+39.6%), 3위 동성제약(+26.9%), 4위 일성아이에스(+24.0%), 5위 유유제약(+22.5%), 6위 파미셀(+21.0%), 7위 SK바이오팜(+19.0%), 8위 이연제약(+18.9%), 9위 하나제약(+11.8%), 10위 환인제약(+11.7%)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을 분석해보면 SK바이오팜과 셀트리온의 약진이 매우 두드러진다. SK바이오팜은 무려 59.5%, 셀트리온은 54.9%의 성장률을 그리며 대형주 중에서 가장 폭발적인 이익 턴어라운드를 실현했음이 입증됐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SK바이오팜(+59.5%), 2위 셀트리온(+54.9%), 3위 삼성제약(+39.4%), 4위 파미셀(+38.1%), 5위 환인제약(+25.6%), 6위 삼성바이오로직스(+25.4%), 7위 JW중외제약(+17.0%), 8위 광동제약(+11.8%), 9위 명문제약(+11.6%), 10위 에이프로젠(+10.5%) 순으로 나타났다.

1분기 누적 기준 가장 압도적인 이익 총액을 달성한 주역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투톱 체제인 것으로 분석된다. 고마진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철저한 원가 방어에 성공한 상위 리딩 기업들이 당해 분기 실적에 이어 누적 총액 기준의 최상위권 지형도까지 그대로 수성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셀트리온(6858억원),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6799억원), 3위 삼성에피스홀딩스(2398억원), 4위 한미약품(2173억원), 5위 SK바이오팜(2136억원), 6위 대웅제약(1812억원), 7위 유한양행(1494억원), 8위 GC녹십자(1228억원), 9위 JW중외제약(985억원), 10위 보령(94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의 이익률 지표 또한 고수익 신약 및 핵심 전문의약품 처방 강세를 이끌어 낸 기업군이 상위권을 고스란히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SK바이오팜의 독주 속에서 팜젠사이언스, 하나제약, 명인제약 등이 순위권 최상단 자리를 단단하게 지켜냈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SK바이오팜(93.7%), 2위 팜젠사이언스(65.6%), 3위 하나제약(63.3%), 4위 명인제약(61.8%), 5위 셀트리온(59.9%), 6위 삼성제약(58.0%), 7위 명문제약(55.9%), 8위 한미약품(55.3%), 9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55.1%), 10위 국제약품(54.1%)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혁신 신약 성과 및 해외 파이프라인 상업화에 안착한 기업들이 이익 구조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주도하고 있음이 데이터로 입증됐다. 10위 에이프로젠까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향후 선순환을 예고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SK바이오팜(+59.5%), 2위 셀트리온(+54.9%), 3위 삼성제약(+39.4%), 4위 파미셀(+38.1%), 5위 환인제약(+25.6%), 6위 삼성바이오로직스(+25.4%), 7위 JW중외제약(+17.0%), 8위 광동제약(+11.8%), 9위 명문제약(+11.6%), 10위 에이프로젠(+10.5%) 순으로 나타났다.

♦︎ 코스닥 제약·바이오 44개사

코스닥 시장의 1분기 매출총이익 규모를 보면 일반의약품 및 주력 품목 성장을 견인한 동국제약이 1400억원을 넘어서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그 뒤를 이어 HK이노엔과 함께 메디컬 에스테틱 선두 주자인 파마리서치, 휴젤 등이 나란히 탄탄한 이익 규모를 확보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동국제약(1408억원), 2위 HK이노엔(1172억원), 3위 파마리서치(1129억원), 4위 휴젤(901억원), 5위 안국약품(661억원), 6위 휴온스(644억원), 7위 알테오젠(615억원), 8위 메디톡스(418억원), 9위 테라젠이텍스(351억원), 10위 동구바이오제약(34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총이익률 지표에서는 독보적인 라이선스 파이프라인 효과를 지속하고 있는 알테오젠이 85.9%의 이익률로 선두를 점령했다. 글로벌 에스테틱 수출 비중이 큰 파마리서치와 휴젤 역시 77%대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지속하며 사업의 고부가가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알테오젠(85.9%), 2위 파마리서치(77.3%), 3위 휴젤(77.2%), 4위 삼익제약(71.2%), 5위 메디톡스(68.8%), 6위 바이오플러스(68.7%), 7위 케어젠(67.7%), 8위 안국약품(66.8%), 9위 진양제약(66.4%), 10위 서울제약(59.7%)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성장성 측면에서는 원료 및 처방 공급선 다변화 효과를 입증한 화일약품과 이수앱지스가 각각 549.3%, 111.3% 폭증하며 기록적인 단기 성장 탄력을 보여주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한국파마 역시 60% 이상의 탄탄한 반등 추세로 순위권 상단에 자리 잡았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화일약품(+549.3%), 2위 이수앱지스(+111.3%), 3위 코오롱생명과학(+60.9%), 4위 한국파마(+60.8%), 5위 케어젠(+47.8%), 6위 폴라리스AI파마(+47.3%), 7위 알테오젠(+44.5%), 8위 신일제약(+38.7%), 9위 안국약품(+29.8%), 10위 바이오플러스(+22.4%)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총이익 증감률 지표를 분석해보면 올리고 및 핵심 원료의약품 공급이 확대된 에스티팜이 61.6%의 증가세를 이끌어내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코오롱생명과학, 안국약품, 파마리서치 등 신약 및 글로벌 헬스케어 관련 강소 품목의 약진을 보인 기업들이 고르게 성장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에스티팜(+61.6%), 2위 코오롱생명과학(+50.3%), 3위 안국약품(+36.9%), 4위 파마리서치(+32.2%), 5위 휴젤(+30.5%), 6위 신신제약(+30.2%), 7위 삼천당제약(+28.5%), 8위 HLB제약(+24.3%), 9위 신일제약(+21.4%), 10위 경남제약(+21.0%)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누적 이익 규모는 견고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동국제약과 시장 안착에 성공한 HK이노엔이 이익 원톱 라인을 단단하게 구축한 것으로 분석된다. 파마리서치와 휴젤 역시 확고한 비즈니스 펀더멘탈을 기반으로 상위 볼륨 성장을 단단히 이끌어냈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동국제약(1408억원), 2위 HK이노엔(1172억원), 3위 파마리서치(1129억원), 4위 휴젤(901억원), 5위 안국약품(661억원), 6위 휴온스(644억원), 7위 알테오젠(615억원), 8위 메디톡스(418억원), 9위 테라젠이텍스(351억원), 10위 동구바이오제약(34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이익률 벤치마크 경쟁에서는 글로벌 빅파마 파트너십과 고유 영역의 메디컬 미용 생태계를 구축한 플랫폼 기술 중심 강소 기업들의 질적 우위가 재차 증명됐다. 알테오젠과 에스테틱 섹터가 마진 경쟁을 선도하며 코스닥 전체 수익 구도를 이끌어냈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알테오젠(85.9%), 2위 파마리서치(77.3%), 3위 휴젤(77.2%), 4위 삼익제약(71.2%), 5위 메디톡스(68.8%), 6위 바이오플러스(68.7%), 7위 케어젠(67.7%), 8위 안국약품(66.8%), 9위 진양제약(66.4%), 10위 서울제약(59.7%)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누적 마진 성장세에서는 에스티팜, 파마리서치, 휴젤 등 단순 제네릭 영업 위주에서 완전히 탈피해 독자 파이프라인 상업화, 고마진 수출 다변화 라인에 안착한 혁신 주자들이 실질적인 턴어라운드를 과시하며 기분 좋은 첫 분기 성적표를 완성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에스티팜(+61.6%), 2위 코오롱생명과학(+50.3%), 3위 안국약품(+36.9%), 4위 파마리서치(+32.2%), 5위 휴젤(+30.5%), 6위 신신제약(+30.2%), 7위 삼천당제약(+28.5%), 8위 HLB제약(+24.3%), 9위 신일제약(+21.4%), 10위 경남제약(+21.0%)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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