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NAD+ 앞세운 미샤…스킨 롱제비티 라인 3종 출시
옹기 발효 기반 고기능 스킨케어 강화…국내외 유통 확대
입력 2026.03.19 09:18 수정 2026.03.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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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의 미샤(MISSHA)는 4월 ‘PDRN·NAD+’ 라인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인은 피부 에너지와 활력 관리에 초점을 맞춘 안티에이징 제품군이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 확산되는 ‘저속노화’ 흐름을 넘어, 피부 기능을 유지하는 ‘스킨 롱제비티’ 개념을 반영했다.

미샤가 PDRN·NAD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에이블씨엔씨

핵심 성분인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는 세포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물질이다. 노화 관련 유전자인 시르투인(Sirtuin) 활성과도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샤는 해당 성분을 스킨케어에 적용했다. 여기에 제주 동백꽃 유래 식물성 PDRN과 비타민 B 복합체를 더했다. ‘옹기 발효’ 공법도 함께 적용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을 동시에 겨냥했다.

제품은 △PDRN·NAD+ 리뉴 필 샷 △PDRN·NAD+ 퍼밍 리페어 세럼 △PDRN·NAD+ 퍼밍 리페어 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필샷, 세럼, 크림 순으로 사용하는 단계형 구조다.

‘PDRN·NAD+ 리뉴 필 샷’은 워시 오프 타입 필링 제품이다. 복합 애씨드와 스피큘을 적용해 각질과 피지를 정돈한다. 임상시험에서는 사용 직후 모공 각질 44.32%, 피지 96.59%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PDRN·NAD+ 퍼밍 리페어 세럼’은 캡슐 형태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는 구조다. 피부 볼륨과 광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PDRN·NAD+ 퍼밍 리페어 크림’은 젤 타입 제형으로, 피부 에너지 유지와 탄력 케어에 집중한 제품이다.

해당 라인은 4월 20일 무신사를 통해 국내 출시된다. 5월에는 미국 틱톡샵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미샤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스킨케어 라인업을 재정비한다. ‘옹기 발효’ 기술과 고기능 성분을 결합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피부 에너지와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춘 안티에이징 라인”이라며 “앞으로도 성분과 기술 기반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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