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부차 7억 스틱 판매 티젠…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요구르트맛 ‘콤부차 요구르트’ 1200만 스틱 판매
입력 2026.03.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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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료 기업 티젠(TEAZEN)은 콤부차 누적 판매량이 7억 스틱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티젠은 2019년 3월 국내 최초로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출시했다. 지난해 6월 누적 판매 6억 스틱을 넘긴 이후 약 8개월 만에 1억 스틱이 추가로 판매됐다.

티젠의 콤부차 누적 판매량이 7억 스틱을 돌파했다. 티젠은 이를 기념해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젠

이 같은 성과에는 지난해 출시한 ‘콤부차 요구르트’의 역할이 컸다. 요구르트 맛에 100억 유산균을 더한 이 제품은 1200만 스틱 이상 판매되며 지난해 하반기 콤부차 시장 성장에 힘을 보탰다. 당과 칼로리를 줄이고 유산균을 함유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 반응을 이끌었다.

오프라인 마케팅도 판매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티젠은 지난해 7월 서울 주요 랜드마크 빌딩에서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여름 두 달 동안 대구 동성로 올리브영 대구타운 매장에서 콤부차 팝업존을 운영했다.

티젠은 7억 스틱 판매 달성을 기념해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젠몰에서는 12일부터 콤부차 10스틱 제품을 1+1으로 판매한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16일부터 시칠리아 핑크레몬, 스트로베리키위, 피치 30스틱 제품을 57% 할인 판매한다. 핑크보틀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티젠 관계자는 “콤부차 1등 브랜드 티젠의 다양한 제품에 꾸준히 관심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새 광고 모델 트와이스와 함께 건강한 K-콤부차의 매력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기능성 차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였다. 저칼로리, 무당류, 유산균 함유를 특징으로 하는 티젠 콤부차는 탄산 음료 대안 음료로 소비자 관심을 얻고 있다. 현재 미국 아마존과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티젠은 레몬, 피치, 파인애플, 매실, 스트로베리키위, 요구르트 등 16종의 분말 스틱형 콤부차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올리브영, 코스트코, 마켓컬리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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